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7l
그런 기억이 너무 까마득해ㅋㅋㅋㅋ


 
익인1
남돌 팬싸 고고링
7일 전
글쓴이
돈 없어ㅠㅠ
7일 전
익인2
호빠 ㄱㄱ
7일 전
글쓴이
그돈 모아서 차라리 팬싸갈게
7일 전
익인3
나 불렀어?
7일 전
익인4
아니래
7일 전
익인5
ㅋㅋㅋㅋㅋㅋㅋㅋㅋ
7일 전
익인6
잘생긴 알바생 있는 카페 단골하자
7일 전
글쓴이
일단 우리동네에는 없는데 🤔 번화가를 노려볼게
7일 전
익인6
나도 동네에서 1년째 찾는데 못찾긴 했어..
나도 번화가 가볼게

7일 전
글쓴이
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솔직히 잘생긴 사람 씨가 말랐엉..
7일 전
익인6
ㅋㅋㅋ 진짜뤀ㅋㅋㅋㅋㅋ 그래도 몇년 전엔 많이 봤는데 왜 안보일까.내 눈이 높인진걸까? 그건 아닌데..
7일 전
익인7
백화점에 없어?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랑 여행 가는데 운전 자기가 다하니까 기름값이랑 톨게이트 비용 나한테 다 내라고..314 10:5139403 2
일상 40 인티에서 40~50살 같다는 말 들은 사진.. 221 17:388598 1
일상강아지가 엘베에서 오줌싼거 경비원이 치울수도 있는거 아닌가175 11:1511634 0
타로 봐 줄게142 4:0310374 1
이성 사랑방애인이 워홀 간다는데 불안해.. 62 12:1810535 0
이성 사랑방/이별 4개월만에 이제 좀 나름 극복한거같아 10 12.30 11:40 142 0
나 어쩌다 젤 친한 애들이 다 개신교 애들인데...1 12.30 11:40 88 0
이성 사랑방 식어서 헤어지자고 하고 싶으면서 상대가 흔쾌히 알았다고 하면 짜증날 것 같은 상태는..4 12.30 11:40 127 0
키보드 잘 아는 익들아!!!!! 이거 키보드 부서진거야???10 12.30 11:40 295 0
국밥 먹다가 보니까 고기가 이상해16 12.30 11:40 830 0
기재부 장관은 살다살다 본인이 저런 대형사고 책임맡게될라고는 12.30 11:40 19 0
오늘의 아침 순대국 완뚝2 12.30 11:39 31 0
상사님이랑 저녁약속 잡혔는데 금액부담돼.. 어떡하지ㅠㅠㅠ 7 12.30 11:39 41 0
서울 오늘 패딩조끼는 오반가 ..?2 12.30 11:38 92 0
잇올 알바해본 사람?1 12.30 11:38 41 0
아 ㅋㅋ무안공항 둔덕 언급하면 발작하먄서 입막음하는 애들 12.30 11:38 164 0
하 스벅 사이렌오더 모르고 뜨거운거 시켜서 개뛰어가서 12.30 11:38 51 0
아이롱 고데기 하면 머리가 붕 뜨거든???2 12.30 11:37 23 0
블로그 쓰는데 여행 얘기 들어가있는데 올리는 거 4 12.30 11:37 64 0
친할머니 동네 어르신이 이번 사고 유가족 분들이신가보ㅓ 12.30 11:37 571 0
가족여행 여행지 추천해줄 익!!3 12.30 11:37 52 0
공황장애 때문에 퇴사하고 싶은데1 12.30 11:37 54 0
오늘 왜이렇게 주말같지? 연말이라 그런가.. 12.30 11:36 19 0
탑승자명단 어디서봐??7 12.30 11:36 194 0
점메추 해주라2 12.30 11:36 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