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웰라쥬 히알루론 앰플 
수분크림 살짝
보습크림 얇게 바르는데
시간 지나서 건조해지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랑 여행 가는데 운전 자기가 다하니까 기름값이랑 톨게이트 비용 나한테 다 내라고..314 10:5139403 2
일상 40 인티에서 40~50살 같다는 말 들은 사진.. 221 17:388598 1
일상강아지가 엘베에서 오줌싼거 경비원이 치울수도 있는거 아닌가175 11:1511634 0
타로 봐 줄게142 4:0310374 1
이성 사랑방애인이 워홀 간다는데 불안해.. 62 12:1810535 0
야간대 사회복지 괜찮아?17 12.30 12:07 60 0
컴터할때 손시려워서 다이소 장갑샀는데 이거 세탁 어케..5 12.30 12:07 74 0
외국인들 지금 한국 북한군이랑3 12.30 12:07 281 0
창작을 업으로 삼는 사람을 정말 존경함1 12.30 12:07 35 0
기분 나쁘다고 느끼는 내가 이상한 거야?4 12.30 12:06 43 0
예쁘고 학벌 집안까지 괜찮으면4 12.30 12:06 82 0
버스기사님 할머니 때문에 빡쳐서 차 세웠다..23 12.30 12:06 1341 0
우리 아깽이 자랑해도 됩니꺼.. 20 12.30 12:06 575 1
점심시간 1시간인데 집까지 도보 15분정도면 집가서 먹음??3 12.30 12:05 47 0
독감인데 생리터짐 12.30 12:05 29 0
여사친 부모님 치킨집 하시는데63 12.30 12:05 1054 0
얘들아 성형에 돈아끼지마셈40 12.30 12:05 1344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보통 만나서 뭐할건지 며칠전에 정해?4 12.30 12:05 147 0
사람인 입사지원 기간 늘어나는 거 뭐야... 12.30 12:04 40 0
도서관에서 빌린 책 오늘까지 반납인데 고민이 있어 ..10 12.30 12:04 58 0
너네..멀리 외근 나갈때 선임이랑 얘기 많이해..?2 12.30 12:04 77 0
이성 사랑방 다시 이별 1일차 ㅋㅋㅋ 4 12.30 12:03 190 0
간계밥 다들 많이 먹는거였구나34 12.30 12:03 787 0
외동익들아 안외로워?20 12.30 12:03 76 0
지성익들 화장하고 수시로 기름 제거해줘? 2 12.30 12:03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