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난 내가 애인있는 티 내달라해서
애인이 해주는거거든 프사도 내가하라했고
인스스공유도 내가 말해야 해주는데 이거 안좋은거임?? ㅠ
사람들이 자기 일상을 아는게 싫대
평상시에 행실은 절대 막 여미새고 그렇지않어


 
익인1
나도 굳이 왜티내야되는지모르겠어 ㅠㅠ
어제
익인2
사바사지 나도 싫음 내 주변인들 입에 오르락내리락 하는 게 싫어서
어제
글쓴이
혹시 먼저 막 안올리는게 엄청 사랑해서가 아니라거나 좀 쪽팔리거나 이런 거는 아니지?
남자들 여자가 이쁘면 뭐 엄청 자랑,과시하고 싶어한다 이래 말하길래 ㅠ

어제
익인2
웅 그건 절대 아냐
16시간 전
익인3
나더 굳이 왜 티내여하는지 모르겠음… 미주알고주알 남한테 왜 알려야하지?싶음
어제
글쓴이
윗대댓글 봐죠 ㅠㅠ
어제
익인3
사바사지. 평소 성향이 sns에 티 안내고 그러는 사람이면 굳이 싶을 것 같음ㅋㅋㅋ그리고 sns 잘 해도 애인은 입방아 잘 오르는 주제라 안 올리는 사람들도 많고.. 진짜 쪽팔렸음 사귀지도 않았을 것 같긴해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해외여행 꽤 가봤다 하는익들 제일 좋았던곳 어디야?401 12.27 15:1632289 0
이성 사랑방근데 카톡 디데이 안 해놓는 사람들은 따로 이유가 있어?268 12.27 11:4967413 0
일상난 04긴 한데 01년생들이 지금 제일 착잡할듯...?184 12.27 18:1433125 0
일상98년생 할미인데 익들도 인생 많이 즐겨둬92 12.27 18:187632 0
T1 인스타 란도 팀 태그한 거 첨이래47 12.27 14:4331392 7
이성 사랑방 도박중독애인 vs 사이비종교빠진애인10 12.27 22:47 47 0
중소기업에서 왜 가족관계 쓰래지..?7 12.27 22:47 29 0
남자 소개팅 사진 보낼때 어떤게 좋아??1 12.27 22:47 31 0
이성 사랑방 애인 봐도봐도 잘생겼다2 12.27 22:47 103 0
여권 개인정보 질문!!!2 12.27 22:47 14 0
주변에 오프숄더 입고다니는 친구 많아???3 12.27 22:46 33 0
이성 사랑방 본인은 사친 없는데 애인이 사친 많은 사람 있어??7 12.27 22:46 85 0
이성 사랑방 나한테 환승한 애인 불안한건 어쩔 수 없나?2 12.27 22:46 79 0
눈썹 모양은 어떻게 바꿀 수 있어? 일자눈썹에서 세미아치로 바꾸고 싶어 12.27 22:46 7 0
파워레인저랑 프리큐어 보면 왜 각각 레드/핑크가 리더일까2 12.27 22:46 60 0
나 성형다했을때 친구가나보고 12.27 22:46 26 0
뭔가 사회나 대학에서 만난 사람들은 경계하게 됨1 12.27 22:46 35 0
도대체 왜 이렇게 예쁘장이라는 단어에 집착하는 거임?4 12.27 22:46 126 0
가방 색 골라줄 익 구해요1 12.27 22:46 16 0
하 회사에서 자꾸 연애하라고 부추겨..7 12.27 22:46 35 0
괴담출은 으스스 한 맛에 보는거야?5 12.27 22:46 16 0
오겜2 스포는 아닌데 걍 다보면 한 단어만 생각남1 12.27 22:45 48 0
그거 암? 염증에 대체당은 소용없음15 12.27 22:45 721 2
토끼가 고양이보다 지능 낮아? 12.27 22:45 8 0
보통 위내시경이랑 대장내시경은 보통 하나만은 안해? 하나만하는사람은 거의없고2 12.27 22:45 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