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해외여행 꽤 가봤다 하는익들 제일 좋았던곳 어디야?417 12.27 15:1636383 0
일상난 04긴 한데 01년생들이 지금 제일 착잡할듯...?195 12.27 18:1439354 0
일상98년생 할미인데 익들도 인생 많이 즐겨둬109 12.27 18:1813778 1
이성 사랑방뚱뚱한남자랑 사귈수 있어? 73 12.27 14:5713945 0
T1 인스타 란도 팀 태그한 거 첨이래48 12.27 14:4333301 7
배고픈데 서브웨이 시킬까말까 12.27 21:44 7 0
Imf 터지면 엔터계는 어떻게 될까?2 12.27 21:44 65 0
환율 아까 떨어졌었는데 왜 다시 오른거야..? 12.27 21:44 32 0
숱 많은데 단발머리 하면 후회할까..?3 12.27 21:43 13 0
기존 점포 매매하는거 인수하려면 시간 많이 걸려?? 12.27 21:43 4 0
코 재수술 할까 말까 ..9 12.27 21:43 93 0
혹시 에어팟 잘 아는 사람!!!!3 12.27 21:43 17 0
팀장님한테 메일 보낼지 말지 고민이야 정해주라ㅜㅜ 3 12.27 21:43 12 0
이성 사랑방/이별 진짜 연락하고싶다10 12.27 21:43 172 0
오늘 개충격적인 장면 목격함... (더러움주의) 1 12.27 21:42 804 0
인티하면서 ㄹㅇ 주기적으로 뜨는 글 중 하나 ㅋㅋㅋㅋㅋ11 12.27 21:42 964 0
나 지금 진지하게 빡칠거가틈2 12.27 21:42 292 0
수능 문학 공부했던건 9급 공무원시험에서만 써먹을 수 있어??4 12.27 21:42 41 0
아미친 친구들 단톡방에 버블몬 찍힌줄 모르고 보냄 12.27 21:42 46 0
나도 비싼음식보다 싼게맛잇음 ㅜㅜㅋㅋㅋ4 12.27 21:42 20 0
곧 4학년 올라가는데 학점 올릴 수 있을까 6 12.27 21:42 27 0
독한 다이어트는 어떻게 하는거야12 12.27 21:42 318 0
오늘 한끼도 못먹었는데 뭐먹지 메뉴추천해줘5 12.27 21:42 18 0
스토리를 이 사진 따로 올릴지 4컷 분할에 넣을지 12.27 21:42 75 0
isfj들아 너네도 이래???2 12.27 21:42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