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올림픽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출석체크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전체모드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N
고시생
18시간 전
N
제5인격
18시간 전
N
로또/복권
18시간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전체
HOT
잡담
정보/소식
팁/자료
기타
이미지만
댓글없는글
나랑 비슷한 남자 만나는게 일케어렵냐
10
l
일상
새 글 (W)
15시간 전
l
조회
160
l
하 짜즈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정보/소식
2024 MMA 수상 결과..JPG
연예 · 1명 보는 중
비상계엄을 12월 3일 10시 30분에 한 이유
이슈 · 10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로제 아파트 들은 경상도 사람들이 충격받은 이유
이슈 · 18명 보는 중
현재 사이트 터진 교보문고
이슈 · 6명 보는 중
KBS 현 막내 아나운서한테 뼈 골절될 정도로 팩폭 날리는 선배들..jpg
이슈 · 23명 보는 중
현재 1000플 넘어가며 논란중인 국밥.JPG
이슈 · 17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나만 이 사진 좀 이상하게 보여?
일상 · 7명 보는 중
내가 타이타닉의 로즈였다면 마지막에 잭의 손을 놨을지 끝까지 갔을지 말해보는 달글.jpg
이슈 · 16명 보는 중
정보/소식
사실상 차기 미국 대통령 확정된 트럼프
연예
정보/소식
뉴진스 소속사에 계약 해지 요구…신한금융 "괜찮아"
연예 · 7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너네 이거알았어?교통카드 찍으면 어디서 타고내리는지 다 나와
일상 · 18명 보는 중
얘들아 이 가방 별로임?
일상 · 14명 보는 중
익인1
ㅁㅈ
15시간 전
글쓴이
돈도 나보다 덜벌어도됨 솔직히
15시간 전
익인2
나도 결혼했고 주변 부부 다 봐도 솔직히 완전히 비슷하게 맞춰서 만나려면 부모님 선밖에 답 없는 듯..? 더군다나 연애면 더 쉽지 않지
15시간 전
글쓴이
언니익인아 뭐포기했어?
15시간 전
익인2
나는 시댁 경제력. 평범한 편이긴 한데 우리 집이 잘 살아서.. 솔직히 진짜 크게 포기했다고 생각은 드는데 다른 모든 걸 다 상쇄할만큼 남편 사랑함 남편 자체는 나보다 연봉도 훨씬 좋고 일단 잘생겨서 ㅋㅋㅋ 꼭 하나 포기 못 한 건 외모였음.
포기 가능한 것과 포기할 수 없는 걸 구분하는 게 더 좋을 듯..?
아니면 사실 선, 선 같은 다 따진 소개팅이 직빵이야~ 우린 연애 결혼이라 이미 사랑하니 직진한 거고
15시간 전
글쓴이
소개팅은 집안까지 알고들어오는 경우는 많이 없더라구ㅠㅠㅠ 선이 답인가...
15시간 전
익인2
본인 집안에 자신이 있으면 엄마한테 선 자리 놔달라고 해 그게 제일 좋아 ㅇㅇ 그럼 외모는 멀끔한 정도지 취향은 포기해야 할 수 있는데 너 집 잘 살고 네가 외모나 직업 중 하나라도 갖고 있으면 무조건 바로 엄마한테 부탁해. 집안까지 다 좋은 애가 소개팅에 나올 일 거의 없음 ㅋㅋㅋㅋ 강남이나 목동 등 출신이면 고등학교 친구들에게 부탁하면 되는데 그거 아니니까 고민하는 거 같은데, 비강남이어도 집안 잘 살면 엄마한테 선 자리 놔달라는 것밖에 답 없어
15시간 전
글쓴이
2에게
강남 출신 맞는데 고등학교 영재고라 부산에서나왔어... 엄마한테 부탁해야겠다
14시간 전
익인3
그래서포기함
15시간 전
글쓴이
다들 포기하고 눈낮춰서 하는건가
1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1
/ 3
키보드
날짜
조회
일상
결혼식 버진로드 아빠랑 손잡기 싫은데
322
9:31
40343
0
일상
00년생이 곧 서른이라니
237
14:06
22540
1
일상
아는 오빠가 자꾸 이런 거 보내는데 뭐임
102
14:58
4599
0
이성 사랑방
근데 카톡 디데이 안 해놓는 사람들은 따로 이유가 있어?
75
11:49
16043
0
T1
인스타 란도 팀 태그한 거 첨이래
36
14:43
8424
4
촉
가벼운 타로!
98
16:26
1553
0
야구
/
정보/소식
6월 이후 자취 감춘 롯데 슈퍼 루키, 결국 팔꿈치 수술 받았다
28
11:43
11350
0
주식
미장 다들 토스 이용해??
13
12:04
5467
0
삼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웅이
11
15:37
2186
1
메이플스토리
둘중에 뭐가 더 이쁜거 같아?
11
15:41
1804
0
도서
2024 마지막 읽는 책 뭐야??
19
10:59
550
0
KIA
"서건창을 잡고 싶은 마음은 있다. 하지만 에이전트 측에서 제시한 금액 자체는 우리..
9
16:09
2641
0
동성(女) 사랑
헤어졌다
14
4:53
1058
0
SSG
SSG랜더스(대표이사 김재섭, 이하 SSG)는 27일(금) 추신수 선수를 구단주 보..
9
13:18
1944
0
만화/애니
인생 애니 명대사 적고가라
8
16:51
271
0
4GB 데이터 많은거야?
2
18:51
9
0
임고 1년만에 붙음 ㅇㅇ 궁물
3
18:51
13
0
남미새 특징이 뭘까
18:51
19
0
맥윙 왜 없어졌냐고
18:51
4
0
연애중
애인 동성친구한테 질투나는거 정상인가
3
18:51
26
0
이거 폴로 짭이지??
18:50
11
0
집 가구 싶당
18:50
2
0
살기 싫어
18:50
9
0
연애중
애인이랑 만나는 횟수 조절해본샤람..
2
18:50
28
0
주술회전 재미있는 거 맞아??
5
18:50
21
0
아 진짜 열심히 살기 실타
18:50
12
0
아니 과자먹을 때 꼭 저걸 다 먹어야 한다는 강박생김 나만 그래?
10
18:50
18
0
으아아아
18:50
6
0
알바 그만두는데 사장님한테 강도가 너무 쎄서 편하게 일하는곳 찾는다하면 좀 그런가…..
2
18:50
31
0
곰신
휴가나올때
3
18:49
12
0
피부좋다, 눈크다, 살빼면 예쁘겠다는 말 처음 들어봤거든?
4
18:49
28
0
총리도 탄핵가결이면 누가 수장이야??
4
18:49
11
0
익들아 저메추 해줭
4
18:49
9
0
남자가 하는 말 중에 유난히 싫어하는 말 있어??
4
18:49
28
0
혹시 16시간 공복으로 밤낮 돌려본 사람 있어?
18:49
6
0
1
2
3
4
5
6
7
8
9
10
11
12
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