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59에서 56인디 걍 똑같은듯…ㅜ 바지 사이즈만 좀 달라지긴함
더빼야지 근데 넘 힘들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식 버진로드 아빠랑 손잡기 싫은데 391 12.27 09:3166046 1
일상해외여행 꽤 가봤다 하는익들 제일 좋았던곳 어디야?304 12.27 15:1619735 0
이성 사랑방근데 카톡 디데이 안 해놓는 사람들은 따로 이유가 있어?234 12.27 11:4951234 0
일상난 04긴 한데 01년생들이 지금 제일 착잡할듯...?139 12.27 18:1415998 0
T1 인스타 란도 팀 태그한 거 첨이래46 12.27 14:4325569 6
오겜2 재미없는거같아…5 12.27 23:56 39 0
단쉐 잇더핏 vs 영라뉴 12.27 23:56 7 0
와 인스타에서 진짜 충격적인거봄 (혐오주의)15 12.27 23:56 1193 0
모동숲 주민 왜이리 안나가..? 12.27 23:56 15 0
이성 사랑방 애인 게임.. 개스트레스 1 12.27 23:55 54 0
imf 실사온다는데?24 12.27 23:55 952 0
오늘도 지송합니다 짱 재밌다 12.27 23:55 7 0
애두라 코필러 언제 사라져...?ㅜ 1년 반 지났는디5 12.27 23:55 29 0
강아지한테 아기치즈 렌지에 돌려서 과자처럼 해서 줘도 된다고 해서2 12.27 23:55 49 0
이성 사랑방 사귀니까 말투가 달달해지는거 12.27 23:55 98 0
나중에 카페테리아 차리고 싶은데 부산에서 차릴까 서울에서 차릴까 12.27 23:54 37 0
당일치기로 국내 여행 가면 뭐해?4 12.27 23:54 19 0
주식 와 나오늘 잠못자겠다^^; 9 12.27 23:54 219 0
나 연애 잘 안 끊기고 텀도 짧았거든 이번엔 좀 오래 쉬고 있는데 12.27 23:54 158 0
알바 그만 두는 게 맞을까?(내용 김!) 2 12.27 23:54 24 0
중고딩 때 친한 애들 날잡고 보기가 쉽지가 않다1 12.27 23:54 17 0
이성 사랑방 애인 질투귀엽다 2 12.27 23:53 72 0
주식 리게티는 다들 몇까지봐?1 12.27 23:53 104 0
취준 컨설팅같은거 어떻게 알아봐? 12.27 23:53 10 0
이성 사랑방/이별 다들 따뜻한 말 한마디만 적고 갈래? 3 12.27 23:53 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