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l
아부지 회사가 5년까지만 등록금 지원이 나와서 공짜로 학교 다니고 있거든. 근데 휴학하고 공시 준비하고 싶은데 저런 부분 때문에 + 재수까지 1년 하느라 
대학 병행으로 다녀야 할 거 같아
공시 올인을 부모님께서 이해 못 해줄 거 같아


 
익인1
국가직? 지방직? 7급 인원 적게 뽑아서 지방직이나 서울시는 컷 개높음 병행 나는 비추인데ㅜ
23시간 전
글쓴이
지방직 서울시로 일행 하려고 하는데 ㅠ.. 100대1 수준이더라구
23시간 전
익인1
대학 졸업하고 준비하면 안되는거야? 본문 상황이면 수료하고 준비하면 되자나
23시간 전
글쓴이
웅 근데 좀 일찍 준비하고 싶아.. 나는 대학 다니면서 놀지도 않다보니까 시간이 남는 기분이더라고 어릴때 빨리 준비해서 빨리 붙고싶은 심정도 있고
23시간 전
익인1
쓰니 댓보니까 병행해도 괜찮을지도!! 시간 남는다니까 함해봐!!!!!!파이팅
2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해외여행 꽤 가봤다 하는익들 제일 좋았던곳 어디야?401 12.27 15:1632289 0
이성 사랑방근데 카톡 디데이 안 해놓는 사람들은 따로 이유가 있어?268 12.27 11:4967413 0
일상난 04긴 한데 01년생들이 지금 제일 착잡할듯...?184 12.27 18:1433125 0
일상98년생 할미인데 익들도 인생 많이 즐겨둬92 12.27 18:187632 0
T1 인스타 란도 팀 태그한 거 첨이래47 12.27 14:4331392 7
화장품 사고싶은거 다 담으니까 12.27 23:26 14 0
나 서울사는데 부산에서 아빠 장례식했는데 두명만 왔거든45 12.27 23:25 1145 0
스탠드 거치대가 나을까? 집게거치대가 나을까?4 12.27 23:25 39 0
나도 좋은 감정을 모르겠음 1 12.27 23:25 15 0
28 12.27 23:25 138 0
이성 사랑방 좋아하는 게 뭔지 모르겠오… 6 12.27 23:24 114 0
집에서 티비 켜놓고 사는 집 있음?4 12.27 23:24 1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권태기와본사람… 권태기오면스킨십도귀찮아짐?6 12.27 23:24 130 0
40 입술필러 할까 말까...? 13 12.27 23:23 132 0
내 내년목표 1억 모으기 8 12.27 23:23 188 0
고모가 같은 대학 들어온대 하... 21 12.27 23:23 1371 0
원룸인데 전등 이거 내가 고쳐야해???1 12.27 23:23 102 0
엄마없는 사람한테 가족 얘기해두 되나?7 12.27 23:23 48 0
짱잘남 둘이랑 삼각관계로 엮이고싶다 12.27 23:23 33 0
아빠가 핸드폰 숨김ㅋㅋㅋㅋㅋ 12.27 23:23 15 0
편식하는거 마음으로는 이해하는데 머리로는 이해가 안가 7 12.27 23:23 11 0
이성 사랑방 장난으류 서운한척 삐진척 하는건 진심일까4 12.27 23:23 58 0
이성 사랑방 애인 어머님이 나 싫어하는거 알게됐는데10 12.27 23:23 189 0
주절주절 12.27 23:22 8 0
일주일다닌 회사 퇴사멘트 봐줘,, 12.27 23:22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