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7l
아놔 왜 이래


 
익인1
쓰니 글 보고 방금 켜봤는데 나도 안 된다
7일 전
글쓴이
하 괜히 로그아웃했다 ㅠㅠ 다 날라갔을까 걱정되네... 암튼 땡큐 ㅠㅠ
7일 전
익인2
헐 나만 안되는줄
7일 전
익인3
나도 안돼 ㅜㅜ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올해 20살인데 이거 프사 어때 434 01.02 15:0756886 0
이성 사랑방 얘 나한테 마음 아예 없어보여? 196 01.02 13:5554934 0
익명뷰티 너네라면 코수술 할말 (4040)136 01.02 15:055484 0
일상 케이크집에 문의한거 답장 와따ㅠㅠ182 01.02 23:5011084 1
일상 얘들아 제발 도와주셈 엿댔어 이거어떡해?167 0:436133 4
MZ샷 어케 찍어...?3 12.30 14:13 160 0
키작은 남자 극혐하는거 넷사세느낌1 12.30 14:13 84 0
인청공항에서 해외가는데 1시간30분전 도착28 12.30 14:13 593 0
와 밥 먹으려고 스카에서 집 왔는데 허리랑 다리가 너무 아파서 12.30 14:12 11 0
1학년 학점 2.95인데 4 12.30 14:12 55 0
pt상담받으러가면 상담만해?2 12.30 14:12 29 0
문상훈 왜 이렇게 좋은 사람같지13 12.30 14:12 797 0
다우니 분홍색 검정색 보라색 뭐 살까????1 12.30 14:12 18 0
비행기 예매를 사칭? 할 수도 있어? 1 12.30 14:12 20 0
직장익들아 바지 4개면 돌려입기 완전 가능???3 12.30 14:12 46 0
웹툰 재밌는거 추천해주라 12.30 14:12 17 0
대전 칼국수가 그렇게 맛있오??!?!1 12.30 14:12 25 0
내가 지성인지 건성인지 수부지인지 잘 몰겟음 12.30 14:11 11 0
운동 잘알 여익있니⁉️⁉️⁉️⁉️ 12.30 14:11 19 0
치과 2번 연속 취소하면 민폐지 4 12.30 14:11 137 0
와 나 오늘 💩 신호 왜 안옴 ㅠㅠ4 12.30 14:11 18 0
손절한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 강아지들이 너무 보고싶다... 12.30 14:10 21 0
한때 릴스에 자주 나왔던 브금인데 3 12.30 14:10 23 0
다들 생리일 기록해? 4 12.30 14:10 21 0
여드름 지금 터뜨려도될까?2 12.30 14:10 4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