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어떤게 더 후폭풍오기좋다고 생각해?


 
익인1
상대가 진심으로 사랑했으면 1일거 같고 가볍게 생각했으면 2일것 같은데
18일 전
익인2
1이다가 2로 되면 올듯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성인되고 최대몸무계 얼마야702 01.13 23:0123950 0
일상근데 인스타 안하는 익들아 ,, 여행 엄청 다니고 이쁜데 많이 다닌거 안올리고싶어 ..361 9:4834255 3
일상5분 늦었다고 친구가 집에 갔어ㅠㅠㅠ356 12:4813912 0
이성 사랑방애인이 데이트 통장 하자는네 너무 짜쳐..281 2:0134071 0
촉 봐줄게 감 오는 익들만118 3:065015 2
이성 사랑방 이거 여자애가 좋아하는 것 같아??3 15:54 38 0
카톡 왜 알림이 안뜨지 15:54 7 0
진짜 개그맨 닮은 남자도 연애할수있는데 15:54 21 0
디저트 맛있는 프차카페 어디있어??6 15:54 1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남자끼리 태국여행 가는 거 진짜 목적이 있어?18 15:54 94 0
인스타에 무슨 어플에 수익 얼마 해서 몇억 번다는 아줌마들 잇자나 15:54 23 0
재밌게 읽은 책 추천 좀!!2 15:53 18 0
이성 사랑방 남자가 먼저 연락오길 기도해줘 익들아1 15:53 44 0
달러 계속 떨어지려나? 1 15:53 9 0
상사가 신입만 잘해주는거 질투?나.. 좀 우울해... 15:53 20 0
인티도 인스타도 안하면 뭐하고 살지7 15:53 43 0
개빡친다 중고거래 인증 해달라는 거 다해줬는데 잠수타는 것들6 15:53 15 0
평범한건갸 ?? 이게 보통쓰 평범쓰 삶이지? 15:53 18 0
엄마한테 들은말이 너무기분나쁜데어떻게해야돼 11 15:53 26 0
코난 14번째 표적 2월 14일 재개봉한다 15:53 12 0
합의금 주는 날짜 넘기면 이자 붙나??? 15:53 14 0
회사다니면서 느끼는데 남자들 화법으로 결혼 왜 했는지 or 결혼 왜 못했는지 알 수.. 15:52 24 0
다른 모임 스토리는 자기가 먼저 다 올리면서 15:52 18 0
새해 벌써 2주 지났다 15:52 10 0
오늘 미끄러져서 넘어진 사람 손 들어 보세오 15:52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