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맨날 아저씨나 할아버지만 와서 안 하는거 습관 됐는데 방금 담배사간 손님 다시 생각해보니까 어려보임 아니겠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해외여행 꽤 가봤다 하는익들 제일 좋았던곳 어디야?401 12.27 15:1632289 0
이성 사랑방근데 카톡 디데이 안 해놓는 사람들은 따로 이유가 있어?268 12.27 11:4967413 0
일상난 04긴 한데 01년생들이 지금 제일 착잡할듯...?184 12.27 18:1433125 0
일상98년생 할미인데 익들도 인생 많이 즐겨둬92 12.27 18:187632 0
T1 인스타 란도 팀 태그한 거 첨이래47 12.27 14:4331392 7
3ce웨이백 있잖아 12.27 23:40 12 0
이 핑크 코트 어때???ㅠㅠㅠㅠ11 12.27 23:39 413 0
중국 2박 3일 경비 30이면 너무 적나??5 12.27 23:39 35 0
이성 사랑방/이별 회피형 오지는 전애인한테 연락 온 사람 있어?2 12.27 23:39 92 0
이성 사랑방 istp 썸남 못잊고 내가 다시 연락했는데5 12.27 23:39 141 0
주식 인트루전 ㅋㅋㅋ8 12.27 23:39 721 0
나 알바 붙은건지 떨어진건지 어케생각해3 12.27 23:39 102 0
일기 3일 밀렸다.. 12.27 23:39 8 0
아 갑자기 가까운 사람들이 싫고 귀찮아 12.27 23:38 66 0
이성 사랑방 지금 소개팅 하는게 맞을까?11 12.27 23:38 121 0
여자도 덩치가 있어야 무시를 덜 받는듯 7 12.27 23:38 56 0
이성 사랑방 근데 자식이 잘났으면 부모님도 자식 배우자에 대한 기대가 큰 건 당연하겠지5 12.27 23:38 51 0
이성 사랑방 어플에서 연락하는사람 생겼는데6 12.27 23:38 107 0
이성 사랑방 인프피익들 부담스럽거나 멀어지고 싶은 사람이면2 12.27 23:38 90 0
나 키162에 몸무게 58~59정도 되는데6 12.27 23:38 23 0
이정도 몸매면 보통이야 날씬이야?36 12.27 23:38 870 0
24년 12월 27일 12.27 23:38 9 0
주식 온거니 하락장 12.27 23:38 61 0
피부 생각 안 하고 개쎈 코팩 조지고싶다 12.27 23:38 9 0
나싫어하는사람많다는걸로 상처왜받아 12.27 23:38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