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7l
업데이트 안 하면 종료되는거 개킹받음


 
익인1
ㅇㅈ 그거 알지 튕기면서 종료되는거 부들...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랑 여행 가는데 운전 자기가 다하니까 기름값이랑 톨게이트 비용 나한테 다 내라고..314 10:5139403 2
일상 40 인티에서 40~50살 같다는 말 들은 사진.. 221 17:388598 1
일상강아지가 엘베에서 오줌싼거 경비원이 치울수도 있는거 아닌가175 11:1511634 0
타로 봐 줄게142 4:0310374 1
이성 사랑방애인이 워홀 간다는데 불안해.. 62 12:1810535 0
헥사메딘 웬만한 약국에 다 팔아??3 12.30 12:33 25 0
파마 머리인데 미용실 가서 머리 쭉 펴달라고 하면 해주나? 12.30 12:33 18 0
고3들 들어와봐3 12.30 12:33 27 0
아나 릴스 보다 당연히 커플 장난인줄 알고 봤는데 진짜 키스 하는 소리.. 2 12.30 12:33 42 0
대출 여러개 있는 사람6 12.30 12:33 36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자 하니까 죽겠다고 협박하는 애들은11 12.30 12:32 209 0
신용카드 발급받은지 한달 됐는데 다시 넣어놔야겠어… 12.30 12:32 43 0
먼가 2024년 홀라당 가버린거 같네 12.30 12:32 22 0
배달시켰는데 음료 빼먹고 와서 음료만 환불해준다 했거든11 12.30 12:32 598 0
같이일하는 직원이 지각해서 자기가 커피사가겠다고 커피 사지말라는거야 5 12.30 12:31 97 0
어릴 땐 왜 미국은 총기를 풀어줬는지 궁금했는데1 12.30 12:31 43 0
주식 궁금한게 sp300에 투자하는게 더 안정적이야? 12.30 12:31 129 0
원래 화장하면 할수록2 12.30 12:31 45 0
나 편입하고 전과할건데 한국언어문화보다 문화예술경영전공이 낫지?1 12.30 12:31 29 0
회사원들 신발 매일 모신어?…ㅜ3 12.30 12:31 32 0
경상도 익인데 소방관 남편 아침 7시 출근이랑 동시에 무안으로 출발함1 12.30 12:31 82 0
와 제주항공 애경그룹꺼라는데ㅋㅋㅋㅋㅋ45 12.30 12:30 1822 1
한국사시험 어려워..?4 12.30 12:30 48 0
이성 사랑방 너무 설레서 답장 못하겠는 거 알아?5 12.30 12:30 167 0
이성 사랑방/이별 아흑 보고싶ㄱ가ㅠㅠ6 12.30 12:29 1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