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스콘 구웠는데 좀 질긴 부분이 있어
왜 그런 거야?


 
익인1
너무 많이 치대서 글루텐 생성된 것 같운데 바삭해야하는게 질겨진거면
7일 전
글쓴이
오 그렇구나 고마워ㅠㅠㅠㅠ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랑 여행 가는데 운전 자기가 다하니까 기름값이랑 톨게이트 비용 나한테 다 내라고..314 10:5139403 2
일상 40 인티에서 40~50살 같다는 말 들은 사진.. 221 17:388598 1
일상강아지가 엘베에서 오줌싼거 경비원이 치울수도 있는거 아닌가175 11:1511634 0
타로 봐 줄게142 4:0310374 1
이성 사랑방애인이 워홀 간다는데 불안해.. 62 12:1810535 0
이성 사랑방/결혼 부모님이 애인 직업 맘에 안들어하는데 결혼한 익 있어?3 12.30 13:12 163 0
아니 명백하게 무안공항도 사고 확대에 책임이 있는데94 12.30 13:11 1301 2
근데 저 문제되는 둔덕은1 12.30 13:11 104 0
와 눈썹문신 제거중ㅇ인데 진짜 개개ㅐㅐ개아프다3 12.30 13:11 57 0
인천익 구두 사러 홍대갈까 부평갈까2 12.30 13:11 27 0
기분 탓인가? 오늘 날씨 따뜻하다2 12.30 13:11 50 0
제발 면접 연락 오게 해주세요 ㅠㅜ7 12.30 13:11 51 0
취준생이라서 연말모임 안 갖는거 이해해?4 12.30 13:11 85 0
당근알바 지원하려고하는데 이력서사진6 12.30 13:11 31 0
내일 일찍 끝나는 회사 많음?1 12.30 13:10 33 0
약 먹다 부작용 생겼는데 병원가야 해?6 12.30 13:10 28 0
신입사원 주40시간 6개월 근무면 연차 갯수가 어떻게 되지? 4 12.30 13:10 74 0
하구나 아니고 하는구나...4 12.30 13:10 78 0
교수한테 데드라인 만들어달라고 하면 무개념충이야??2 12.30 13:10 27 0
이성 사랑방 취해서 썸붕난 애한테 전화했는데 연락 씹어도 되지?1 12.30 13:10 108 0
곱도리탕이랑 엽닭 중에 뭐 먹을지 넘 고민됨3 12.30 13:10 24 0
나이 많으니까 알바 이력서부터 걸러지네5 12.30 13:10 65 0
아니 ㅠㅠㅠ나 썸남이랑 얼탱없네...ㅠㅠ 12.30 13:09 28 0
이직첫날원래 방치하니 흑흑3 12.30 13:09 52 0
대형마트 팝업이나 시식코너 알바같은거 해본익??1 12.30 13:09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