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곧 21살 되는 20살

알바하다가 식당 메니저인 25살 만남 지금은 지점장됨

1월부터 사귐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팬싸갈라고 70만원 대출하는거 미친짓이야?352 2:0030458 0
이성 사랑방와 ㄹㅈㄷ.. 썸남이랑 카페에 둘이 있었는데244 12.27 23:1460073 2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184 8:2124955 2
일상얘들아 나 아빠 장례식장인데 너희 오늘 모했어!!!123 12.27 22:3817314 0
야구 우리 내년에는 정말 터져야 하는 자기 코인 얘기해보자...이젠 진짜 레알 진심으로 ..62 12.27 23:5918061 0
우유 마시고 방귀 자꾸 나오면 유당불내증이야? 12.27 18:48 9 0
얼굴예쁜데 돈까지많으면 인생 개재미날것같아1 12.27 18:48 56 1
이성 사랑방 남자가 손만지던데 백퍼 끼부리는 거지?1 12.27 18:48 106 0
이성 사랑방 마음 식었던 둥이들 12.27 18:48 46 0
공무원 구청 시청 부서 발령 기준6 12.27 18:48 267 0
호호바오일 바디로션에 섞어바를때 어떻게 섞어?? 12.27 18:48 9 0
디자인익들아 만약 취준이 너무 길어지면 12.27 18:48 27 0
점심 김치볶음밥 간식 샌드위치 먹었는데 저녁 뭐먹지3 12.27 18:47 14 0
우울증이 실존하는 건 맞아29 12.27 18:47 149 0
이성 사랑방 istp 단둘이 밥 (앰벼 과몰입 미안)13 12.27 18:47 176 0
밤운전 겁나 무섭다 12.27 18:46 12 0
어떤 남자가 계속 따라왔던 거 생각나6 12.27 18:46 31 0
26-28살에 알바하는 경우 흔해?33 12.27 18:46 625 1
아 다이어터익 이번주 월요일부터 생리+독감이슈로 12.27 18:46 13 0
목도리나 앙고라니트 다들 털날림 감수하고 입는거야? 12.27 18:46 35 0
강아지가 얼굴을 바닥에 부비는데5 12.27 18:46 97 0
촉인이 답해주면 연말에 솔로아님ㅠㅠ2 12.27 18:45 15 0
유심 빼는 통신 대출도 오바야? 12.27 18:45 29 0
알바 신입일 때가 너무 싫음2 12.27 18:45 30 0
갑자기 전라도김치 깽긴다 여수가야지11 12.27 18:45 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