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4l
썸녀가 나보다 2살많은데 누가봐도 호감있는 게 티나서


 
둥이1
잘생겼는데 애 안같으면 물론 짱잘 아니어도 본인스타일에 어른스러운 연하면 굿
6일 전
둥이2
호감있는데 알고보니 연하인거지 연하라고 다 호감가지는 않음
6일 전
둥이9
22
6일 전
둥이3
잘생겨서.........
6일 전
둥이4
귀엽고 잘생겨서
6일 전
둥이5
남자다움
6일 전
둥이6
잘생겨서
6일 전
둥이7
본능적으로 연하가 끌리는 여자들도있어, 대부분의 남자들이 연하를 좋아하는것처럼 그냥 본능적인거. 취향차이지
6일 전
둥이8
얼굴이 확실히 어림ㅋㅋㅋ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나한테 쩔쩔매는 남자 vs 나한테 신경 잘 안 쓰는 남자306 6:3142716 1
이성 사랑방00 99들 이젠 진짜 결혼 생각하고 만남??68 01.01 22:2531974 0
이성 사랑방 얘 나한테 마음 아예 없어보여? 91 13:5519026 0
이성 사랑방어플에서 사람 만나본 익 있어?60 01.01 23:2416805 0
이성 사랑방쌩얼 언제 공개했어..?56 10:1514152 0
나는 약간 불편한사람이래16 12.30 04:20 489 0
연애중 다들 애인이 갑자기 잘해주면 불안하지 않아? 12.30 04:18 217 0
나이 먹을수록 설렘에 무뎌지는거 정상이지..?2 12.30 04:02 175 2
헤어지자는 말 읽씹하고 다 내린 사람 6 12.30 04:00 122 0
애인이 너무 부담스러워 ㅠㅠ6 12.30 03:57 309 0
상대한테 정이 아예 확 떨어진건 아닌데 12.30 03:56 72 0
2년 동거 연애 내가 끝냈는데 잠이 안온다 13 12.30 03:55 315 0
머리로는 이해가 되는데 마음은 서운해 ㅜ 33 12.30 03:51 358 0
전화하면서 딴짓하는거 같으면 끊자고 하는데 내가 이상한거임?2 12.30 03:45 363 0
애인한테 칭찬해주기가 싫어... ㅜ14 12.30 03:42 722 0
애인한테 때 밀어달라고 하는 거 좀 그렇지? ㅠㅠ9 12.30 03:41 121 0
옷 매무새 챙겨주는 거5 12.30 03:36 109 0
좋아하는 사람이 커뮤 하는 거 같으면14 12.30 03:35 210 0
남자 심리 어렵다...3 12.30 03:34 229 0
내가 좋아하던 사람이 좋은 사람이 아닌거 같아5 12.30 03:30 286 0
매일 보는 사이인데1 12.30 03:29 179 0
내 망한 사랑 12.30 03:25 86 0
그냥 성병검사 해보는건 비추야? 2 12.30 03:21 117 0
애인 조건이 너무 좋아서 엄마가 엄청 좋아하셔12 12.30 03:16 299 2
술마시고 연락두절 됐는데 아니겠지 2 12.30 03:16 6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