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1l
왜 안되지 ㅜㅜㅜ
ㅡㅜㅜㅜㅜㅜㅜㅡ


 
익인1
컴으로하는중이야?
7일 전
글쓴이
아니 폰으루
7일 전
익인1
그 새로 탭 파서 질문할수있지않아? 지금 하고 있는 탭 지우고 새로 추가해서 질문해봐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랑 여행 가는데 운전 자기가 다하니까 기름값이랑 톨게이트 비용 나한테 다 내라고..314 10:5139403 2
일상 40 인티에서 40~50살 같다는 말 들은 사진.. 221 17:388598 1
일상강아지가 엘베에서 오줌싼거 경비원이 치울수도 있는거 아닌가175 11:1511634 0
타로 봐 줄게142 4:0310374 1
이성 사랑방애인이 워홀 간다는데 불안해.. 62 12:1810535 0
헐 kal 858 테러범 김현희 아냐 한국에서 국정원 사무관이랑 결혼해서 잘살고잇대..2 12.30 12:11 64 0
아니 자꾸 알바 마감 혼자 시킴; 2 12.30 12:11 42 0
신용카드 선결제해도 신용도 올라가?1 12.30 12:11 33 0
팩트는 둔덕 없었으면 이렇게까지 죽을 일 없었다는거잖아 12.30 12:10 54 0
스케일링하면 약간 블트 생기는거 정상이야????1 12.30 12:10 29 0
동생 추구미 헤르미온느로 잡더니 올에이쁠 맞아온거4 12.30 12:10 734 0
헐 무도달력온데 12.30 12:10 18 0
강의듣는데 12.30 12:10 13 0
이성 사랑방 아니 항상 왜 뒤늦게 자기 마음 말하는지 모르겟네8 12.30 12:10 183 0
나라꼴 진짜 너무 힘들다 12.30 12:09 22 0
이래서 언더메이크업 하는거구나.... 12.30 12:09 24 0
지하철인데 강아지 풀어놓고 있네 12.30 12:09 64 0
대학 새내기 오픈채팅방 들어가야하나…?10 12.30 12:09 95 0
대만 첨 가는거면 가오슝보단 타이베이.추천해??1 12.30 12:08 63 0
대학 자퇴/제적/재적 익들 어떻게 살고있니?39 12.30 12:08 138 0
야간대 사회복지 괜찮아?17 12.30 12:07 60 0
컴터할때 손시려워서 다이소 장갑샀는데 이거 세탁 어케..5 12.30 12:07 74 0
외국인들 지금 한국 북한군이랑3 12.30 12:07 281 0
창작을 업으로 삼는 사람을 정말 존경함1 12.30 12:07 35 0
기분 나쁘다고 느끼는 내가 이상한 거야?4 12.30 12:06 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