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9l
주식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오늘 150%에서 팜.. 시드 얼마 안사둔게 아쉽다


 
익인1
와대박 얼마삿어?
1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난 04긴 한데 01년생들이 지금 제일 착잡할듯...?223 12.27 18:1448730 1
일상98년생 할미인데 익들도 인생 많이 즐겨둬167 12.27 18:1822850 2
이성 사랑방넷사세 빼고 애인이 누누티비 써도 87 12.27 16:5915050 0
일상얘들아 팬싸갈라고 70만원 대출하는거 미친짓이야?95 2:003054 0
가벼운 타로! 156 12.27 16:263265 0
요즘 취업불경기라고 한잖아 12.27 20:04 46 0
닭가슴살 유통기한2 12.27 20:04 6 0
올영 알바하는 익!!??? 물어볼 게 있어😭3 12.27 20:04 47 0
조카 한 번 울렸다고 되게 뭐라 한소리 들은 후로 조카한테 정이 안 가..12 12.27 20:04 472 0
아이폰익들아 카톡 내용 미리보기 어떻게 설정해..?1 12.27 20:04 18 0
기혼자들 반지빼고다니눈 사람 많아? 12.27 20:04 16 0
와 합격햇다 중견기업 와 31 12.27 20:03 1020 0
버튜버 좋아하는 사람이랑은 진짜 안맞다 12.27 20:03 9 0
나 예전엔 밥먹고 후식으로 햄버거 세트 먹고 그래도 안쪘는데 12.27 20:03 9 0
아니 우리동네 부산 구석동네인데 이 작은 동네에서도 시위를 하네4 12.27 20:03 20 0
60넘은 엄마랑 유럽 3주 가능?4 12.27 20:03 27 0
공무원 키캡 바꿔껴도 괜찮아? 12.27 20:03 17 0
기차에사 바질샌드위치 먹는거 어떤데6 12.27 20:02 19 0
갤폴드5 -> 아이폰 16프로 맥스 12.27 20:02 10 0
여자 98 남자94 나이차이 어때?4 12.27 20:02 47 0
사람한테 잘 보이려고 하지 않는 법 있을까 12.27 20:02 13 0
연애로 유난 떠는 거 진짜 보기싫다..2 12.27 20:02 36 0
나보다 ㄹㅇ 색조 적은 사람 못 봄3 12.27 20:02 77 0
이성 사랑방 솔직히 성병이런 문제 아니면 바람피는거 이렇게까지 걱정 안할텐데6 12.27 20:01 145 0
학점 2.4에서 2.6 올리는 건 큰 의미 없지? ㅎ2 12.27 20:01 12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