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뭐가 좋을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식 버진로드 아빠랑 손잡기 싫은데 391 12.27 09:3166046 1
일상해외여행 꽤 가봤다 하는익들 제일 좋았던곳 어디야?304 12.27 15:1619735 0
이성 사랑방근데 카톡 디데이 안 해놓는 사람들은 따로 이유가 있어?234 12.27 11:4951234 0
일상난 04긴 한데 01년생들이 지금 제일 착잡할듯...?139 12.27 18:1415998 0
T1 인스타 란도 팀 태그한 거 첨이래46 12.27 14:4325569 6
손톱 짧게 자르면 바디 줄어드는 거 징짜야..? 4 0:31 34 0
20대 중후반 직장인들 옷 어디서 사 2 0:31 16 0
팀장님이 어려운 업무, 힘든 업무 맡기는 이유가 뭘까...???6 0:31 40 0
이성 사랑방 오늘 썸에서 사귀기로하고 첫데이트 했거든(몰래 사진 찍은거 이해가능해?) 10 0:31 108 0
오징어게임 제목 잘지은거 같음1 0:31 28 0
인티 이벤트 당첨 후기 ❤️ #디버스 #충전식손난로 #손난로 0:31 23 0
취업 이력서에 시현하다 같은 배경색 있는 증명사진 별로지..?2 0:30 27 0
이성 사랑방 애인 약속 술집ㅠㅠㅠ 3 0:30 47 0
혼자 여행 간 곳중 가장 먼 곳 어디야? 0:30 6 0
갑자기 아파트가 무너져 내릴 것 같은 그런 느낌때매 심장이 두근거리네2 0:30 16 0
외국인 특유의 냄새 있지 않냐 0:30 13 0
SSG 배송은 한번 잘못가면 수거 안해가??1 0:30 9 0
다들 해외여행 제일 좋았던곳 어디였어?1 0:30 14 0
스위치온 다이어트할때 프라이밀 쉐이크 ㅊㅊ해???7 0:30 12 0
신입은 원래 자주 실수해? (사회생활 관련!) 15 0:30 219 0
촉인이있음?2 0:30 11 0
30대 넘어가면 소개팅 잘 안들어와…?6 0:29 30 0
오겜2 방금 다 봣는데5 0:29 35 0
파마한 익들아 머리 감고 자면 머리 안눌려???? 0:29 6 0
이성 사랑방 좀 못생겨도 피지컬좋고 성격괜찮으면 인기많아?8 0:29 7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