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493903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이 글은 6개월 전 (2024/12/27)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워터밤 같은데 갔다가 지하철 좀 타지마 제발335 07.05 23:4762814 3
일상다들 지갑 몇개씀? 브랜드도 궁금해 279 0:1724183 1
일상난 근데 혼자 뭐 한다는사람 신기함272 07.05 23:0540998 1
이성 사랑방애인이 같이 비 맞아보고 싶다고 하면 대답 뭐라고 할래? 181 1:4120827 0
야구/알림/결과 2025.07.05 현재 팀 순위136 07.05 21:4522488 0
교회다닌다고 다 착한건 아니겠지? 4 07.05 19:47 20 0
치과에서 일하는데 에어컨항상 제습으로맞춰놓거든?15 07.05 19:47 916 0
내가다니는스카 너무 불편함... 07.05 19:47 18 0
민생회복쿠폰 이거 얼마받을수있는지5 07.05 19:47 81 0
불안형이었는데 안정형 만나고 3 07.05 19:47 17 0
명탐정코난 스토리 세세하게 잘 아는익들 ㅅㅍㅈㅇ5 07.05 19:46 333 0
우리 엄마 아빠는 어케 돈 한푼도 안 보태줄까1 07.05 19:46 60 0
복권 잃어버렸댜 힝 ㅠ 07.05 19:46 42 0
이성 사랑방/이별 겜친구 삭제한거면 완전 끝난거라 생각해야겠지1 07.05 19:46 89 0
남자보는눈 없는거랑 부모랑 사이 안좋은게 관련있을까?24 07.05 19:45 39 0
재질문 80kg에서60vs 55에서50 뭐가쉬워? 4 07.05 19:45 22 0
혹시 입냄새 잏는 익들 그 혀 긁는거 뭐지? 암튼 그걸 실리콘으류 바꿔보ㅓ 07.05 19:45 95 0
여행 많이 다니면서 살고싶어 07.05 19:45 21 0
드라마 조연배우 촬영하고왔는데 진짜 서럽다22 07.05 19:44 1495 0
여름치마 화이트 블랙 골라주라3 07.05 19:44 29 0
이성 사랑방/이별 싸우다가 내가 헤어지자해서 헤어졌는데7 07.05 19:44 182 0
편의점에서 신분증 검사 한 번도 한적 없는거면2 07.05 19:44 55 0
여자익들아 들어와줘 pms4 07.05 19:43 68 0
80kg에서60vs 60kg에서50 뭐가 쉬워 11 07.05 19:43 269 0
오징어게임 1,2까지 봤는데 3 볼까 말까7 07.05 19:43 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여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걸 너는 느끼고 있니?봄비가 수차례 내리고 그 물을 머금은 나무들은 더 진한 초록색이 되었어. 아침에 일어나면 어둑어둑했던 시간은 눈을 뜨면 햇빛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시간으로 변했어.매일 지나치는 초등학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대체 누가 회사를 퇴사할 생각하고 회사를 다녀요? 그렇죠? 제가 썼던 글 중 인기 있는 글 제목이 ‘이렇게만 하면 회사 5년은 다니겠는데?’이거든요. 이러 것만 봐도 회사는 삶에 있어서 꼭 필요한 존재이고 되도록이면 오래도록 안정감..
by 김민짱
  " 학생, 학생! "" 아, 씨. 머리 좀 그만 때려요. "" 인마, 우리 때는 몽둥이로 맞으면서 컸어. "" 아, 또 라떼 얘기. 그만 좀 하면 안 돼? "" 안 돼, 는 반말이고. "피어싱을 주렁주..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몽글몽글한 뭉게구름 같은 것들로 너의 마음을 가득 채우자.오늘은 느지막이 일어났니? 알람을 맞춰놓지 않고 눈이 자연스럽게 떠질 때까지 푹 잤기를 바라. 일어나자마자 어떤 목적을 향해 이불 밖으로 나가지 않았길..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