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l
시력렌즈..! 난시렌즈얌 일할 때만 안경 쓰고 평소에는 렌즈 끼는데 렌즈 끼고 가면 시력검사 하는데 영향 끼치나..?


 
익인1
시력검사할때 렌즈끼고 있다고 이야기만 해주면 됨 ㅇㅇ
어짜피 교정시력으로 잴거임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5분 늦었다고 친구가 집에 갔어ㅠㅠㅠ661 12:4836013 1
일상근데 인스타 안하는 익들아 ,, 여행 엄청 다니고 이쁜데 많이 다닌거 안올리고싶어 ..433 9:4853395 4
일상아니 익들아... 너네 반지 사이즈 어케 됨???238 14:0214997 0
촉 봐줄게171 15:414723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하루도 안 거르고 매일 20분씩 전화 통화 가능해?98 13:0217782 0
소외되거나 왕따였던 친구들이 날 좋아하는거 같은데 5 16:19 32 0
익들은 누구랑 결혼할래 남편감 20 16:18 426 0
우리 학교 쌤들 단발로 자르라고 강요해2 16:18 153 0
나 볼펜 각인해서 선물하려고 하는데 문구 둘 중 어떤 게 더 좋아?2 16:18 11 0
나 애인한테 차일것 같어 2 16:17 64 0
면접 2군데 보는데 한군데는 붙겠지.... 16:17 23 0
주식하면 안되는 사람 나임ㅋㅋㅋ1 16:17 24 0
코치 브랜드 20대도 많이 들어?1 16:17 17 0
취준할때 다들 뭐 해?3 16:17 56 1
내가 작년에 한 소비 중 제일 잘한 거 = 라섹... 16:17 13 0
공백기 할 말이 없네1 16:17 25 1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같이 껴안고 누워있으면 가만히 못 있겠지않음?20 16:17 363 0
건조기 돌렸을 때 잘 줄어드는 옷감 특징이 뭐야?4 16:17 25 0
이성 사랑방/이별 ㅋㅋㅋㅋㅋㅋ 잘해줄 자신이 없대2 16:17 145 0
나 160인데 총장 102 바지입는데13 16:16 73 0
이거 다이어트 식 아니야…⁉️ㅠㅠㅠㅠ84 16:16 3555 2
남이 내 키에 내 몸무겐데 살뺀다 하면 건강 나빠진다ㅠ 할 거 같은데1 16:15 53 0
미팅에서 친구 만드는게 가능해?? 3 16:15 18 0
지금 당장 과자 하나만 바로 먹을 수 있다면 뭐 먹을거야??4 16:15 27 0
세상에 그렇게 많은노래와 많은 춤이 있는데 16:15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