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예전이랑 똑같이 잘해주긴해도
 굳게 믿었던 사람한테 이별을 통보받으니까 
내 마음이 예전같지가 않아
어찌해야 돼


 
익인1
못헤어지는거면 참고 만나야지
어제
익인2
난 그래도 좋으니까 붙잡혔으면 좋겠다 제발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58 12.28 17:3660410 6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35 12.28 17:0122355 0
일상 와 댄스부 찬조공연 ㄹㅈㄷ다... 우짜노...154 12.28 20:2424976 0
일상나랑 음침대결하자101 1:406380 0
KIA/OnAir도참시 보자906 12.28 23:106872 0
ㅅㅍ) 나만 오겜2 보면서 이생각 듦??1 12.27 21:53 85 0
피자 먹고 싶은데 토요일에 먹을까 일요일에 먹을까?2 12.27 21:53 20 0
이성 사랑방 재회주파수 그런걸 믿냐12 12.27 21:53 186 0
연애하는데 왜 항상 상대한테 이러지 말아달라고 얘기하는건 나일까.... 12.27 21:52 22 0
본인표출 ㅠㅠ 스토리 4컷 넣을지 말지 봐주랑우ㅠ웅 10 12.27 21:52 466 0
사회생활 하면서 느낀건데13 12.27 21:52 686 0
중국집에 짜장면 면 빼고 달라고 해도 해줄까?11 12.27 21:52 100 0
소근이 너무 예뿌다.... 12.27 21:52 27 0
예전에 쓰던 소설이 5년이 지나서도 댓글이 달리는데... 12.27 21:52 23 0
뭐하나에 집중하면 다른소리 안들리는거도 병인가??7 12.27 21:51 30 0
정기적금 자동이체날에 못내면 어케돼??3 12.27 21:51 20 0
여익들은 바쁜 전문직 연애상대로 좋아해?2 12.27 21:51 32 0
갑자기 모든음식에서 쓴맛남 12.27 21:51 13 0
나이 들어서 그런가 다큐가 왜 이렇게 재밌지 12.27 21:51 14 0
주식 실스큐 다들 얼마나 더 볼거야?4 12.27 21:51 380 0
쿠팡이츠로 술 시켜본사람 제발ㅜㅜ 대면수령 필수야? 12.27 21:51 20 0
재택 너무 개꿀임 12.27 21:51 23 0
이성 사랑방 20대 중후반 기준 1년 전에 일터에서 만나 짧게 좋아했던 이성2 12.27 21:50 83 0
계엄령 뇌절 진짜 개빡치네5 12.27 21:50 46 0
술취한 사람들한테서 나는 냄새 뭐야?12 12.27 21:50 59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