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술 먹고 애인이랑 취중진담하다가 키스 왜 하는지 모르겠다면서 그게 좋냐고 하는데 왤케 괘씸하지 지금 살짝 둘이 관계가 안좋아서 더 그래


 
익인1
엥 당연 기분 나쁘지 나랑 하는 키스도 좋지 않다는 거로 들려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랑 여행 가는데 운전 자기가 다하니까 기름값이랑 톨게이트 비용 나한테 다 내라고..344 10:5148037 2
일상강아지가 엘베에서 오줌싼거 경비원이 치울수도 있는거 아닌가221 11:1519822 0
타로 봐 줄게162 4:0312917 1
일상 내 카드값 누적액 노답이지..? 197 14:199487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워홀 간다는데 불안해.. 95 12:1817309 0
아빠랑 같이 살집 구해야되는데7 12.30 14:02 85 0
대익 마지막 방학인데 여행가야될까....?4 12.30 14:02 41 0
생리 이놈 무서운 녀석이군 8 12.30 14:02 390 0
공무원 준비할고 알앗으면 걍 대학 나오지 말걸3 12.30 14:02 107 0
연말이라 다들 내년부터 채용진행하려고 그러나? 12.30 14:02 21 0
2월 여행… 제주항공에서 에어부산으로 바꿨어..13 12.30 14:02 1279 0
엄청 사랑에 빠질 정도가 아닌데 굳이 12.30 14:02 21 0
나 대학생인데 반으로 있거든 그래서 애들이랑 어느정도 다 친한편이란 말야2 12.30 14:02 15 0
그 올영에서 유명한 치약있잖아 초록색에 긴거 그거 대박이네1 12.30 14:01 255 0
백얼마짜리 팔찌 선물받았는데 익들이라면차고다닐꺼야?? 5 12.30 14:01 23 0
이디야 시그니처라떼 새로 나온 거 마셔본 사람7 12.30 14:01 38 0
백수생활 중... 집에 누가 오면 곤란하다 12.30 14:01 32 0
에 내일 투썸 케이크 예약했는데 방금 홀케이크 완성됐다고 알림 왔어6 12.30 14:01 137 0
인스타있는 익들아 ㅠㅠ 그 시골 밤에 날것같은 감성적인 벌레소리 뭔지 아는사람? 12.30 14:01 14 0
주민등록등본이랑 졸업증명서 발급 받으려고하는데 그냥 가까운 곳 가도 돼.. 1 12.30 14:01 17 0
주식 서민형 계좌 기본 질문 받아줄 사람ㅠㅠㅠ5 12.30 14:01 84 0
감기몸살 났는데 수술 후라 감기약을 못 먹어 12.30 14:01 13 0
SNS 보면서 12.30 14:01 24 0
집에 물 새는데 방세칸에 월세도 거져주는수준이면 12.30 14:01 19 0
이성 사랑방 내가 집착이 너무 심해 1 12.30 14:01 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