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l
서울살이 접고 방 계약 끝나면 본가로 돌아갈 거야
혼자 살고 싶지 않아ㅜㅜ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해외여행 꽤 가봤다 하는익들 제일 좋았던곳 어디야?417 12.27 15:1636383 0
일상난 04긴 한데 01년생들이 지금 제일 착잡할듯...?195 12.27 18:1439354 0
일상98년생 할미인데 익들도 인생 많이 즐겨둬109 12.27 18:1813778 1
이성 사랑방뚱뚱한남자랑 사귈수 있어? 73 12.27 14:5713945 0
T1 인스타 란도 팀 태그한 거 첨이래48 12.27 14:4333301 7
익들 침대나 옷장 어디서 사?? 12.27 22:40 13 0
우와 나 3-2인데 레전드학점받음12 12.27 22:40 376 0
내일 놀기로 했는데 아직까지 제대로 계획된게 없으면5 12.27 22:40 56 0
이성 사랑방 나 24살 여자인데 3살 연하8 12.27 22:40 91 0
이성 사랑방 애인 자취방 갈 때 생리하면 생리대 간거는 어떡해? ㅠㅜ6 12.27 22:40 327 0
직장에서 타부서인데 12.27 22:40 57 0
볼드모트 서사 보면 애정결핍이 진짜 무서운 거 같음1 12.27 22:40 24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 그 전 연인 생각나는 거 일반적인거야? 12.27 22:39 33 0
우리 아빠 카톡에서 말이 너무 많음 .. 12.27 22:39 14 0
알바 면접 넣은 곳에서 전화 왔는데 내가 못 받았거든2 12.27 22:39 24 0
고민(성고민X) 게임안 친목때문에 정병 오는거 같음 1 12.27 22:39 16 0
스카총무인데 무물받음6 12.27 22:39 18 0
카톡 선물하기에서 구매하면 반품 제품이 올 수도 있어? 12.27 22:39 13 0
혼술 40 9 12.27 22:39 39 0
우리동네 엽떡은 진짜 너무 맛없어..1 12.27 22:39 21 0
와 나 오은영 박사님이 엄마한테 법적조치한다는 말하는 거 첨봄.....2 12.27 22:39 100 0
회색빛+핑크빛 보정은 도대체 어떻게 하는 거지.. 12.27 22:39 17 0
엄마가 내 돈을 친구한테 빌려줬는데 못받고있대 12.27 22:38 24 0
홈쇼핑에서 물건 사본 적 있어? 전화로 주문하고 입금하면 되는거야?3 12.27 22:38 17 0
얘들아 나 아빠 장례식장인데 너희 오늘 모했어!!!66 12.27 22:38 28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