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03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해외여행 꽤 가봤다 하는익들 제일 좋았던곳 어디야?396 12.27 15:1630906 0
이성 사랑방근데 카톡 디데이 안 해놓는 사람들은 따로 이유가 있어?266 12.27 11:4964515 0
일상난 04긴 한데 01년생들이 지금 제일 착잡할듯...?182 12.27 18:1431163 0
일상98년생 할미인데 익들도 인생 많이 즐겨둬86 12.27 18:184918 0
T1 인스타 란도 팀 태그한 거 첨이래47 12.27 14:4330961 7
공무원 비상근무 언제 해제되니..1 12.27 23:58 89 0
식욕이 넘 강해서 힘들다 12.27 23:58 12 0
루틴 ㅈ 됨 12.27 23:58 13 0
등산 좋아하는 익2 12.27 23:58 11 0
잇더핏 단쉐 맛있어???? 12.27 23:58 7 0
허 동생 진짜 괘씸해 12.27 23:58 11 0
몸치 성인 방송댄스 학원 무리일까? 12.27 23:57 8 0
평소보다 많이 자면 더 피곤하고 졸리고 12.27 23:57 11 0
이성 사랑방 볼에다 뽀뽀하고 앙 기모찌! 이러는 애인 어때???10 12.27 23:57 130 0
본인표출 취했으니까 차자랑 할래17 12.27 23:57 563 0
엄마도 한번씩은 이색경험 시켜드리는게 좋지않나?? 12.27 23:57 18 0
오겜2 재미없는거같아…5 12.27 23:56 62 0
단쉐 잇더핏 vs 영라뉴 12.27 23:56 10 0
와 인스타에서 진짜 충격적인거봄 (혐오주의)15 12.27 23:56 1264 0
모동숲 주민 왜이리 안나가..? 12.27 23:56 19 0
이성 사랑방 애인 게임.. 개스트레스 1 12.27 23:55 70 0
imf 실사온다는데?24 12.27 23:55 1041 0
오늘도 지송합니다 짱 재밌다 12.27 23:55 10 0
애두라 코필러 언제 사라져...?ㅜ 1년 반 지났는디6 12.27 23:55 32 0
강아지한테 아기치즈 렌지에 돌려서 과자처럼 해서 줘도 된다고 해서2 12.27 23:55 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