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이번이 3팩째고 25일이 새 팩 복용 시작일인데 어제 까먹고 못 먹어서 오늘 일어나자마자 하나 먹었어 근데 원래 복용 시간이 오후 5시인데 오후 5시에 오늘 거 하나 더 먹으면 될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랑 여행 가는데 운전 자기가 다하니까 기름값이랑 톨게이트 비용 나한테 다 내라고..314 10:5139403 2
일상 40 인티에서 40~50살 같다는 말 들은 사진.. 221 17:388598 1
일상강아지가 엘베에서 오줌싼거 경비원이 치울수도 있는거 아닌가175 11:1511634 0
타로 봐 줄게142 4:0310374 1
이성 사랑방애인이 워홀 간다는데 불안해.. 62 12:1810535 0
아제발 ㅠㅠㅠ 교정 브라켓 빠짐 아 ㅠㅠㅠㅠ 12.30 13:50 69 0
Sns는 진짜 신기한 곳임 12.30 13:50 121 0
제일 친한 친구들은 정말 끼리끼리가 맞는듯??2 12.30 13:50 10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너희 인스타 염탐했다는거 알게되면 정떨이야?4 12.30 13:49 219 0
요즘에 왤케 삭제된 글이 많은거같지 12.30 13:49 25 0
간호 2-2겨울방학에 알바 못하겠지?6 12.30 13:49 59 0
부산에 웃긴 옷(쫄쫄이,할머니옷,웃긴옷)파는 가게 있어??2 12.30 13:49 21 0
얘들아 똥꼬가 계속 튀어나와서 아픈데ㅠㅠ41 12.30 13:49 818 0
익들은 어떤 사람을 볼 때 귀엽다고 느껴??3 12.30 13:48 56 0
제주항공 오늘도 랜딩기어 이상으로 회항했구나1 12.30 13:48 14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현명한 이별 방법은 없겠지17 12.30 13:48 218 0
아.. 제야의 종 소리 못듣는거야? 12.30 13:48 88 0
2024년 진짜 못잊을 것 같다.. 12.30 13:48 26 0
원수는 직장에서 만난다는 말 너무 맞말 12.30 13:48 20 0
반품할 거 있으면 기사가 연락하지않아? 4 12.30 13:47 27 0
모짜렐라치즈 1kg 샀는데 뭐해먹을까?5 12.30 13:47 30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에 카톡보면서 계속 운다..8 12.30 13:47 200 0
윤석열 관저 앞에 사람 엄청 모이는중ㄷㄷ6 12.30 13:47 206 0
제주항공 추락사고 뭔 원인이 이렇게 많아9 12.30 13:46 1023 1
나 이제 남자 얼굴 안볼라했는데 하… 2 12.30 13:46 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