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l
자존감? 진짜 개낮음...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58 12.28 17:3660790 6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35 12.28 17:0122637 0
일상 와 댄스부 찬조공연 ㄹㅈㄷ다... 우짜노...158 12.28 20:2425324 0
일상나랑 음침대결하자102 1:406857 0
KIA/OnAir도참시 보자906 12.28 23:106914 0
이성 사랑방 좋아하는 사람 냄새 맡으려고 해?? 1 12.27 21:02 59 0
우울증으로 시간 날린 사람들 있음?ㅜ4 12.27 21:02 58 0
지금 kt 와이파이 안이상해???1 12.27 21:02 14 0
나 다음달에 입사 1년인데 12.27 21:02 14 0
생리전이라그런지 기분데 이럴땐 어케하지1 12.27 21:01 10 0
어떻게할지 봐줘,,, 12.27 21:01 19 0
10시간 전에 올린 글 굳이 서치해서 들어와가지고 악플 다는 애는 대체 뭘까1 12.27 21:00 42 0
학교 내에 과 인지도는 왜 물어보는거지?3 12.27 21:00 22 0
영화고ㅓㄴ 앞에 광고 얼마나 하지4 12.27 21:00 22 0
바닐라코 파데 너무 좋은데 유분이 올라와ㅠㅠㅠ 추천좀1 12.27 21:00 19 0
aaa컵 가슴만 들어와줭 80 12.27 20:59 952 0
신입사원이 12월 31일에 연차 쓴다는데 무개념 맞지?41 12.27 20:59 1029 0
짝남 생각보다 나랑 나이차가 좀 있네..1 12.27 20:59 46 0
이성 사랑방 다들 애인 혼성 단체 술자리는 신경안쓰고 보내줘?8 12.27 20:59 128 0
사기라고 말 해줘도 박박 우기는거 보면 12.27 20:59 12 0
대학생 용돈 40이면 ㄱㅊ아?14 12.27 20:59 63 0
졸업예정자로 입사한 익들!! 졸업한 이후에 인증 서류 따로 제출했어??6 12.27 20:59 15 0
오늘 헬스장 갈말?1 12.27 20:59 12 0
아 면접봤는데 희망연봉 잘못뷰른거같음 ... 12.27 20:59 69 0
흑흑 거절 못해서 결국 남소 받았다 ㅜㅜ 12.27 20:59 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