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해외여행 꽤 가봤다 하는익들 제일 좋았던곳 어디야?398 12.27 15:1631628 0
이성 사랑방근데 카톡 디데이 안 해놓는 사람들은 따로 이유가 있어?268 12.27 11:4966037 0
일상난 04긴 한데 01년생들이 지금 제일 착잡할듯...?182 12.27 18:1431957 0
일상98년생 할미인데 익들도 인생 많이 즐겨둬89 12.27 18:186304 0
T1 인스타 란도 팀 태그한 거 첨이래47 12.27 14:4331178 7
울 언니 엄청 잘사는 남자한테 시집갔는데5 0:41 93 0
미치겠네 이번 감기;3 0:41 29 0
원래 양쪽 다 어깨 노출되는 것보다 원숄더가 더 여리여리해보여??3 0:41 23 0
엄마 화법 진짜 기운빠짐1 0:41 26 0
입원할때 텀블러 가져가면 그거 안씻어...?6 0:40 67 0
삼각지역 용리단길에서 보이는 건물 0:40 15 0
카페알바 해본익 있어?7 0:40 117 0
모공 없애는건 피부과밖에 없어?8 0:40 26 0
주식 이정도 하락은 예상하면서 주식해야지14 0:40 2636 0
Istj가 인간적인 매너가 있는거같긴해 9 0:40 350 0
나한테 관심있을까? 0:39 124 0
주식 아니 오늘 미장 다 왜이래.... 0:39 85 0
소식좌랑 겸상하기 짜증남 12 0:39 399 0
취준 막막해서 잠도안옴......13 0:38 853 2
Inbody 회사꺼 가정용 30만원인데 살 말? 9 0:38 83 0
직딩들아 월루시간 얼마나돼?3 0:38 19 0
주식 찐주린이인데…각각의 증권에 산 주식 다 통합이야? 6 0:38 87 0
난 스트레스 받으면 귀 잘안들려2 0:38 15 0
국립 아닌 지방 4년제 학점 4.3 / 인서울 4년제 학점 3.37 0:38 37 0
립밤 정착했는데 나같은 사람 들어와!!! 뭘 발라도 트고 각질 올라오는.. 9 0:37 19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