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7l
오늘  처음으로 10-20분사이정도 늦을 것 같은데 접수 안받아주시나?ㅠ


 
익인1
대기 좀 해야되는데 진료는 볼 수 있움
18시간 전
글쓴이
다행이다 고마워!
18시간 전
익인2
받아주는데 예약시간 맞춰온 사람 먼저 봐서 뒤로밀림...계속계속밀림..언제볼수있을지모름...
18시간 전
익인3
ㄱㄴ 대신 겁나 기다려야함
18시간 전
익인4
받어줘 시간 조금 밀리거나 아님 ㅇ앞으로 바로 댕겨주거나 둘중하나 크게 안밀릴수도 있어
1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해외여행 꽤 가봤다 하는익들 제일 좋았던곳 어디야?398 12.27 15:1631324 0
이성 사랑방근데 카톡 디데이 안 해놓는 사람들은 따로 이유가 있어?267 12.27 11:4965302 0
일상난 04긴 한데 01년생들이 지금 제일 착잡할듯...?182 12.27 18:1431481 0
일상98년생 할미인데 익들도 인생 많이 즐겨둬88 12.27 18:185563 0
T1 인스타 란도 팀 태그한 거 첨이래47 12.27 14:4331080 7
주식 이정도 하락은 예상하면서 주식해야지14 0:40 2632 0
Istj가 인간적인 매너가 있는거같긴해 9 0:40 350 0
나한테 관심있을까? 0:39 124 0
주식 아니 오늘 미장 다 왜이래.... 0:39 85 0
소식좌랑 겸상하기 짜증남 12 0:39 399 0
취준 막막해서 잠도안옴......13 0:38 853 2
Inbody 회사꺼 가정용 30만원인데 살 말? 9 0:38 83 0
직딩들아 월루시간 얼마나돼?3 0:38 19 0
주식 찐주린이인데…각각의 증권에 산 주식 다 통합이야? 6 0:38 84 0
난 스트레스 받으면 귀 잘안들려2 0:38 15 0
국립 아닌 지방 4년제 학점 4.3 / 인서울 4년제 학점 3.37 0:38 37 0
립밤 정착했는데 나같은 사람 들어와!!! 뭘 발라도 트고 각질 올라오는.. 9 0:37 198 0
킥보드 개위험하구나 진짜4 0:37 69 0
인터넷에 내 댓글 박제된거 오늘 알았는데9 0:37 346 0
나 왤케 항상 코끝이 차갑지 4 0:37 79 0
닮았다고 들은 사람들인데 공통점이 머야3 0:37 79 0
에휴 우리엄마 네페 안전거래 사기 당했어4 0:37 79 0
주식 게티야 힘을내… 2 0:37 71 0
후천적으로 adhd가 생기기도 하나5 0:36 61 0
턱이랑 치아 튼튼한 애들 넘 부러움8 0:36 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