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l
내가 179라고 하던 애들은 막 엄청 커보이진 않았는데
179.7인 오빠랑 친해졌는데 비율 좋은것도 아닌데
되게 큰 느낌이라서!!


 
익인1
161인데 내 키 기준 큼
19시간 전
익인2
ㄴㄴ
19시간 전
익인3
83은 되어야 커보이던데 친오빠가 80에 가까운 79라 알음
19시간 전
익인4
확실히 180넘어가야 크다! 이 느낌이긴하던데
19시간 전
익인5
ㅇㅇ 난 79여도 커보이던데
19시간 전
익인6
남편 179인데 다리가 길어서 키보다 더 크게보던데
얼굴이 작진 않음

19시간 전
익인7
난 오히려 179면 실제로 봤을때 생각보다 안 크네? 였음. 크다 생각했었거든 ㅋㅋㅋㅋ
19시간 전
익인8
응 큼
19시간 전
익인9
와 크다 이건 아닌데 크지 여자평균키보다 한뼘인디
1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해외여행 꽤 가봤다 하는익들 제일 좋았던곳 어디야?401 12.27 15:1632289 0
이성 사랑방근데 카톡 디데이 안 해놓는 사람들은 따로 이유가 있어?268 12.27 11:4967413 0
일상난 04긴 한데 01년생들이 지금 제일 착잡할듯...?184 12.27 18:1433125 0
일상98년생 할미인데 익들도 인생 많이 즐겨둬92 12.27 18:187632 0
T1 인스타 란도 팀 태그한 거 첨이래47 12.27 14:4331392 7
에휴 우리엄마 네페 안전거래 사기 당했어4 0:37 79 0
주식 게티야 힘을내… 2 0:37 71 0
후천적으로 adhd가 생기기도 하나5 0:36 61 0
턱이랑 치아 튼튼한 애들 넘 부러움8 0:36 54 0
이성 사랑방 슴넷 두번 연애했는데 헤어진 이유가 상대 칩착이면 대체 뭐지 0:36 50 0
나 개못됐나2 0:36 65 0
커뮤 주식 수익 자랑글은 ㄹㅇ 고점 판독기가 맞구나1 0:36 46 0
인생이 어케 흘러가는지 모르게ㅛ어 0:36 12 0
에스트라 아토베리어365 크림 선물받앗는데 좋은 거야?14 0:36 33 0
발을 씻자 비누향이 진짜 좋은데 왜 잘 없지 0:36 14 0
이 데님바지 무난해??4 0:36 77 0
일단 말하면 그렇게 된다는 밈이었는데 뭐였지2 0:36 19 0
귀신은 있다고 생각된다 그렇다vs그렇지않다1 0:36 15 0
이성 사랑방 애인있는데 사친이랑 매일 톡하는게 가능해? 7 0:36 87 0
카공하면 몇시간 공부해? 0:36 12 0
예민해서 세상 살아가는게 너무 힘들다ㅜㅜㅜ 진짜 죽고싶을정도로 0:36 12 0
57kg에서 91kg까지 찐 이유 알겠음 22 0:35 852 0
고민(성고민X) 이해가 안가네... 0:34 14 0
남자친구 밖에서 만나면 왤케 어색해하지 0:34 32 0
결혼식 갈 때마다 충격인 거 : 신랑신부 얼펑하는 하객들3 0:34 8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