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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266l
다른 사람들은 짜다고 개열받아하면서 이직 준비하는 거 보면 그냥 내 한계가 여기까진가 싶음...남들은 더 나은 조건 더 나은 환경으로 나아가는데 나는 겁남 새로운 환경 적응하기가


 
   
익인1
아 나도 똑같아...
어제
익인2
헐 내가쓴글인줄... 수정이안되네...
근데 뭐 한계라고 생각할 수도 있고, 내가 작은 것에도 만족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
난 여기서 더 하면 ㄹㅇ 건강 망가질 까 봐 지금이 딱 괜찮아

어제
익인3
사람마다 다른거지 나도 욕심없어서 더 좋은 조건 회사나 이직 이런거 하나도 관심없음ㅜ
결국 돈 더받고 받는만큼 일 더 하고 스트레스가있으니...

어제
익인4
나는 30댄데 실수령 240정도거든 근데 나는 만족하고 살고있음ㅠㅠㅋㅋㅋㅋ 걍 내 그릇은 이게 딱입니당~ 이러고 살고있어!
어제
익인5
우리도 5년차 연봉 5천정도인데 급여 적다고 이직 요새 많이하더라고..
어제
익인23
중견 이상이야??
18시간 전
익인5
중소야...ㅋㅋㅋ
18시간 전
익인6
나는 지금 실수령 200인데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덜받음ㅋㅋ큐ㅠㅠ
어제
익인7
사람마다 다른듯!! 나도 큰 욕심없어ㅋㅋㅋㅋ
어제
익인8
나도 ㅋㅋㅋㅋㅋㅋㅋ 난 진짜 괜찮은데 남들이 그러면 괜히 쭈구리됨 ㅜㅠ
어제
익인9
나도 그정도가 딱 좋음... 더 안바람.. 옆에 짜다고 하는사람있음 걍 그런갑다 함 내가 만족하는데 머..
어제
익인10
280이면부럽 난 230인데 넘적어
어제
익인11
헐 나더...
어제
익인12
나도 ㅋㅋ 그리고 나름 회사 장단점있는데 지금 다니는곳이 좀 나랑 맞아서 그냥 다니고있음
어제
익인13
나도. 내가 중 고등학교, 그리고 대학교 나오면서 노력을 한게 딱 250만원 받을 정도로만 노력했어서 ㅋㅋㅋ 250 만족중임.. 노력한 만큼 벌고 있으
어제
익인14
근데 어떻게보면 그렇게 사는게 행복한 거 아닌가 싶음
막 연봉높은 대기업 다녀도 노예신세니 세금 얼마를 떼다니 하면서 한탄하고 살던데 그럴바엔 본인에게 주어지는 걸 감사히 생각할 수 있는게 훨씬 행복하게 살 듯

어제
익인15
ㅈ비교하면 그때부터 불행?해지는듯 내가 만족하면 된거라고 생각해..!
어제
익인16
그정도면 뭐.. 남이랑 똑같이 살 필요는 없어
어제
익인17
280이면 괜찮지않나?? ㅠㅠ..
어제
익인17
나지금 세후 220인데..솔직히 여기 뭐 짤릴일없으면 평생다니고싶음
어제
익인18
본인이 만족하면 된거지 뭐 ㅋㅋㅋ 난 280 받고싶다
어제
익인19
나도ㅋㅋㅋㅋ걍 일 할만하고 하는 만큼 버는 것같고 해서 불만 별로없는데 다들 욕하면서 하는 것보고..그정돈가 싶고ㅋㅋㅋ
어제
익인20
본인이 만족하면 됐지!! 남들과 꼭 똑같은 삶을 살 필요는 업지모
어제
익인21
뭘 그렇게까지... 그냥 내가 괜찮으면 장땡이지
어제
익인22
나도 실수령 250 살짝넘는데 만족하고 다니는중 ㅎㅎ 대기업 다니는 지인들보면 부럽긴한데 너무 그사세에 내가 못들어갈 걸 아니까 걍 나대로 사는 중~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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