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6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올해 20살인데 이거 프사 어때 430 01.02 15:0755808 0
이성 사랑방 얘 나한테 마음 아예 없어보여? 194 01.02 13:5553724 0
익명뷰티 너네라면 코수술 할말 (4040)134 01.02 15:055300 0
일상 케이크집에 문의한거 답장 와따ㅠㅠ181 01.02 23:509686 1
일상 얘들아 제발 도와주셈 엿댔어 이거어떡해?157 0:434920 3
일본 고등학생들이 매는 가방 머라고 불러?? 4 12.30 15:04 63 0
스트레스 받으면 2주정도 생리 안할 수 있어..?2 12.30 15:03 35 0
아니; 마감 알바 자꾸 혼자 시켜 양심 없나 12.30 15:03 20 0
목돈 있는데 정기적금vs파킹통장7 12.30 15:03 27 0
오피스텔 준공 10년된거면 어느정도 된거야?6 12.30 15:03 27 0
감기때문에 병원왔는데1 12.30 15:03 24 0
하얼빈 보고나니까 까레아우라 이것만 생각남 12.30 15:03 31 0
네일샵 지난달 아트가 더 맘에 드는데 해줘??12 12.30 15:03 428 0
남친한테 1월1일 일본 여행 취소하자고 얘기했다가 욕 먹음4 12.30 15:03 128 0
이성 사랑방/ 데이트가 매번 재미있을 수는 없는건가??7 12.30 15:02 279 0
무안공항 기부 하눈 법 12.30 15:02 67 0
다들 사주 보러가면 필수로 하는 질문 있어? 1 12.30 15:02 41 0
연어초밥 배불러서 남겼는데2 12.30 15:02 50 0
이성 사랑방 이런 위로 싫은데 어떻게 돌려말하지8 12.30 15:02 120 0
뚜쥬에서 일하는 익이니 있나..?8 12.30 15:01 31 0
다들 반찬통에 케이크 보관하는 법 알지18 12.30 15:01 997 0
누구누구씨를 시로 쓰는 거 원래 이래?? 7 12.30 15:01 34 0
이거 후배 혼내 말아 ..? 고민이다6 12.30 15:01 68 0
입사 고민되는 회사 갈 말? 3 12.30 15:01 36 0
적금이나 예금 말고 목돈 묻어둘데 없을까?9 12.30 15:01 1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