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랑 여행 가는데 운전 자기가 다하니까 기름값이랑 톨게이트 비용 나한테 다 내라고..297 10:5135543 1
일상 40 인티에서 40~50살 같다는 말 들은 사진.. 162 17:383322 0
일상강아지가 엘베에서 오줌싼거 경비원이 치울수도 있는거 아닌가138 11:157315 0
타로 봐 줄게136 4:039503 1
이성 사랑방애인이 워홀 간다는데 불안해.. 44 12:187134 0
메가커피 어플로 사이렌 오더 같은거 됨?2 12.30 11:17 4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20대 중후반 익들앙 애인이랑 결혼 얘기 자주해!? 5 12.30 11:17 168 0
물위로 비상착륙해서 전원생존 사례도 있는데;201 12.30 11:16 40767 0
새해 되면 그 뭐냐 팀장님한테 새해 메시지 드려야돼...?2 12.30 11:16 43 0
카페 알바vs편의점 알바 난이도 어때?2 12.30 11:16 90 0
직장인 한달 30 생활 가능할까20 12.30 11:16 403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헤어짐 결심14 12.30 11:15 264 0
아 새해에 반강제로 교회있어야되는게 억울한데 게다가 난 무교 12.30 11:15 21 0
이사준비로 보건휴가 신청하면 승인해줄까?1 12.30 11:15 22 0
손절을 할 거면 겹지인까지 싹 다 해야 깔끔하네 2 12.30 11:15 48 0
인당 300으로 갈만한 해외여행지 추천 해줘21 12.30 11:15 409 0
진짜 힘든 일은 한 번에 들이닥치는 게 맞는 듯 ㅋㅌ 12.30 11:14 26 0
이성 사랑방 원래 짱잘들은 아무 여자한테나 다 예쁘다는 소리 남발해??4 12.30 11:14 125 0
난 계약직이고 곧 퇴사인데 새로 발령 나신 직원분 왜 이리 텃세 부리지.. 12.30 11:14 114 0
써브웨이에서 총 한시간반 뻐겨도돼?.....10 12.30 11:14 239 0
카카오 기프티콘 코드 번호?로 받은거4 12.30 11:13 56 0
혹시 에어로케이 타본익 있어..?4 12.30 11:13 111 0
친구1도없는익 남자 어디서 만나?22 12.30 11:13 89 0
발을씻자로 신발빠는중 12.30 11:13 18 0
흰운동화에 주황?빨간?얼룩이 묻었는데 어떻게 지워야해?1 12.30 11:13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