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잡담] 나폴리탄 스파게티 담아먹을 접시로1111222 | 인스티즈1

[잡담] 나폴리탄 스파게티 담아먹을 접시로1111222 | 인스티즈

2


고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해외여행 꽤 가봤다 하는익들 제일 좋았던곳 어디야?417 12.27 15:1636674 0
일상난 04긴 한데 01년생들이 지금 제일 착잡할듯...?195 12.27 18:1439837 0
일상98년생 할미인데 익들도 인생 많이 즐겨둬109 12.27 18:1814238 1
이성 사랑방뚱뚱한남자랑 사귈수 있어? 75 12.27 14:5714443 0
T1 인스타 란도 팀 태그한 거 첨이래48 12.27 14:4333723 7
머리카락 뿌리 주장이 너무 강함… 12.27 23:28 11 0
남동생 2살차인데 나만 아직도 애기로 보이나3 12.27 23:28 21 0
일주일 미국여행 캐리어 24인치? 28인치?! 2 12.27 23:28 1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런건 왜구런거야?4 12.27 23:28 80 0
이성 사랑방/이별 실시간 김쓰니… 전애인에게 팔로우요청오다9 12.27 23:28 267 0
아치형 눈썹 좋아하는 익있어?1 12.27 23:28 46 0
와 오징어게임 진짜 재미없다 12.27 23:28 127 0
자 내기준 예쁜애는 이러해 9 12.27 23:28 977 0
난 나이차이있고 자상한 남자가 취향인데 12.27 23:28 24 0
파우치 살말 12.27 23:27 14 0
20대후반되니까 친구들이랑 멀어지는듯9 12.27 23:27 40 0
뭐지 지하철에서 아저씨까 일어나시길래 12.27 23:27 52 0
길에서 고양이나강아지가 나한테 다가오면 눈묻나는데 나이상해?????5 12.27 23:27 23 0
이쁘장한 여자는 흔해? 1 12.27 23:27 32 0
청약관련해서 궁금한거 물어도 될까? 12.27 23:27 10 0
당뇨약 과다복용하면 죽어? 4 12.27 23:27 21 0
그저 그렇게 살다가 누가 죽을 수 있는데 죽을래? 이럴 때 12.27 23:27 16 0
막 짱예 아니고 이쁘장해도 이쁘단 소리 많이 듣지 않아?1 12.27 23:26 103 0
나 1년만에 살 10키로 쪘는데 다이어트 동기부여가 안돼 3 12.27 23:26 53 0
화장품 사고싶은거 다 담으니까 12.27 23:26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