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혹시 그런사람 있니….?
왜 보는거야? 왜 전화해? 
걍 심심풀이로 그게돼???

ㅠㅠ 난 이성적으로 관심 없으면 영화도 통화도 싫은데…
다들 어때??


 
익인1
ㅇㅇㅇㅇ 간으
어제
익인2
응 심심해서
어제
익인3
심심하고 인간적으론 나쁘지 않고
오히려 나이들수록 동성들은 그런거 자기 애인이랑 한다고들 하니까
이성들 불러서 하는거지~

어제
익인4
걍 친구끼리도 그러니까 그냥 친구로 생각하나 싶음
어제
글쓴이
다들고마오 나는 이성친구랑은 영화나 스킨쉽은
힘들어서 물어봣어 역시 사바사구나 ㅠ 휴

어제
익인5
후... 내 짝녀도 그러는데...
그냥 영화를 좋아해서 아무 생각 없이 본다고 하고
전화는 카톡보다 편해서 한다고 하고...
이미 고백 까여서 가능성 없고 친구로 남은거 알지만
좋아하는 마음은 남아있고, 보고싶고 목소리도 듣고싶어서 영화 보고 전화도 못끊는 중...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237 8:2138337 2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185 11:0212391 1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84 17:361341 1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41 17:011834 0
이성 사랑방키큰잘생몸짱남 이외랑 더치페이 왜 하는지39 4:4716430 1
나는 솔로 출연자들보면서1 12.27 19:45 13 0
이성 사랑방 남자 20대 중반 가방 브랜드 골라줄 사람!~3 12.27 19:45 41 0
나이먹어도 왕따 정치질 많아????7 12.27 19:44 35 0
쿠팡에서 닌텐도 마리오 게임칩 사려는데 둘이 가격이 다른데 뭐살까4 12.27 19:44 114 0
25살 익들아 소개팅 친구들이 잘 해줘?1 12.27 19:44 30 0
체력은 초딩들이 제일 좋은거같음2 12.27 19:44 19 0
우연히 전등을 봤는데..벌레가... 12.27 19:44 9 0
이성 사랑방 여자가 너무 예쁘면2 12.27 19:44 247 0
모하비고스트 좋아하면 슈퍼시더도 좋아할까?? 12.27 19:43 10 0
7급 공무원이면 사기업으로 치면 어느정도야?4 12.27 19:43 99 0
둘중에 머하는게 좋을까? 1122 12.27 19:43 8 0
산낙지 먹고 나면 이빨에 산낙지 너무 가득 껴... 12.27 19:43 11 0
너넨 스스로내로남불 심하다 생각해?1 12.27 19:43 15 0
치아 안좋은 사람 비타민k2 먹어봐3 12.27 19:43 7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연애하는 티 절대 안내는 애들아 mbti 좀 알려줘 5 12.27 19:43 125 0
이틀 단식했는데 신전 먹말 2 12.27 19:42 21 0
무스탕이 숏패딩 만큼 따뜻해?1 12.27 19:42 33 0
롤링파스타 왜그렇게 싫어해.???? 8 12.27 19:42 79 0
아 거지같아 12.27 19:42 8 0
사수 오늘 조부상 당했는데 부의금 얼마 하는 게 좋을까?6 12.27 19:42 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