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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기숙사 공용주방에서 내 욕하는 사수가 있었어

팀장도 이 사실을 알고 있었고

난 입사 두달차에 죽으려고 했는데 살아서 병원 갔어

근데 이 사람들은 기숙사 컴퓨터로 카트를 했대 

난 병원에 있는데

그냥 죽을 걸 그랬나봐. 

지금 퇴사로 인해 월급 차액 뱉어내야 하는데

돈 한 푼 없다 빚 값고 시도 한 거라

삼십만원 줄 돈도 없어 난 진짜 망했어



 
익인1
그 사람이 뭐라고 죽냐.. 걍 퇴사를 하면 될일
21시간 전
익인1
회사인간관계에 기대하지 말자
21시간 전
글쓴이
다시 다른 걸로 살 의지가 없었어
21시간 전
익인1
회사가 인생의 전부는 아니자나.. 가족도 있고..다시 한번 더 열심히 살아보자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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