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나는 다신 얽히기 싫어서 차단했다가도 이제 와서 무슨 감정과 의미가 있는지 싶고 + 차단 목록에 남겨두기도 싫어서 삭제하거든? 그러다가 또 내가 연락 기다리는 것 같아서 다시 차단했다가 앞 전과 같은 이유로 풀었다가 반복하는데 나도 잘 모르겠어 어느 스탠스에 있어야 하는지 ㅠㅠ 


 
익인1
그냥 아예 삭제에 어디에도 안뜨게
20시간 전
익인2
차단 목록을 주기적으로 들어가?... 난 차단하고 나면 그거 안 들어가는데...
차단 목록에 남기기도 싫으면 그냥 삭제하는 게 낫지 않아?

2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해외여행 꽤 가봤다 하는익들 제일 좋았던곳 어디야?417 12.27 15:1636383 0
일상난 04긴 한데 01년생들이 지금 제일 착잡할듯...?195 12.27 18:1439354 0
일상98년생 할미인데 익들도 인생 많이 즐겨둬109 12.27 18:1813778 1
이성 사랑방뚱뚱한남자랑 사귈수 있어? 73 12.27 14:5713945 0
T1 인스타 란도 팀 태그한 거 첨이래48 12.27 14:4333301 7
어반디케이 픽서 냄새가 어떻길래2 0:07 21 0
본인표출알바 고민 읽어줄 사람!! 0:07 13 0
에타 쪽지 보내는거 오반가6 0:07 17 0
다들 윗집 쿵쿵거리는거 들려?6 0:07 64 0
촉인들 저번에 알려준거 맞앗는뎅 0:06 30 0
아 진짜 알바 가기 싫다 0:06 22 0
(펑) 96익의 20대 일대기38 0:06 702 2
공무원들도 해외출장 가???4 0:06 51 0
이성 사랑방 아이폰 face ID 사진으론 인식 못하지??2 0:05 115 0
왜 밤엔 자기가 싫은데 아침엔 더 자고 싶을까6 0:05 22 0
개인적으로 자기 애 얼굴 사진, 영상 업로드하는건4 0:05 32 0
스몰톡 어떻게 하는 거여ㅠ 0:05 13 0
쌍수풀리는익 많니???2 0:05 22 0
아 택시 졸라 기어가네 진짜2 0:05 30 0
155에 52면 보통?6 0:04 43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서운한 마음은 왜드는걸까 ㅜ4 0:04 176 0
19일동안 경제강의 5개랑 책 3권 읽기 가능?! 3 0:04 16 0
연말기념으로 썸...그거랑 선물 주고 받기 하기러 했는데 1 0:04 20 0
눈오네?2 0:04 88 0
트위터에서 계폭은 주로 왜 하는거야..?1 0:03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