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짝남이 좀전에 어떤 남자애랑 중도 휴게실에 나란히 서서 손잡고 있는거 봤어
나 가망없나?


 
익인1
헉..
어제
익인2
ㅇㅇ흔하진않지
어제
글쓴이
아어 짜증나 ㅠ
어제
익인3
몇살인데? 고딩때까지만 해도 생각보다 애들 스스럼 없는 경우 많이 봄
어제
글쓴이
22
어제
익인3
슴두살? 그럼 좀 드물긴 해..
평소에 친구들이랑 스킨쉽 많은 편이여?

어제
글쓴이
잘 모르겠어 눈여겨본적이 없다 ㅠ
어제
익인4
33
어제
글쓴이
아닠ㅋㅋ이보새욬ㅋㅋ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332 11:0232398 3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 291 8:2155192 4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178 17:3623459 2
이성 사랑방전애인이 내가 사준옷을 현애인이랑 커플템으로 맞췄는데107 9:4726088 1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92 17:0110331 0
다들 1일에 해돋이 보러 갈까야?2 12.27 22:17 38 0
배스킨라빈스는 대체당도 아닌데 왤케 꾸륵꾸륵할까?2 12.27 22:17 15 0
내가 잘나가면 알아서 사람들 붙어?2 12.27 22:16 18 0
흑짜장면1 12.27 22:16 6 0
네일 하려고 하는데 오버레이1 12.27 22:16 17 0
도대체 누가....이 늦은시간에 면접불합격 통보를내려요3 12.27 22:16 30 0
아직 저녁 못먹었어 메뉴 골라주라ㅜㅜ4 12.27 22:16 16 0
핸드폰에 문자오면 아이패드도 같이 문자오는거 12.27 22:16 16 0
익들이 젤 좋아하는 음식 6개만 말해보자!6 12.27 22:16 20 0
엄마한테 일머리없다고 얘기해봤자 쓸모없음 12.27 22:16 24 0
이성 사랑방 이런 상황에서 연락안하고 기다릴거야? ㅈㅂㅈㅂ !!8 12.27 22:15 109 0
맥날 dtot 디티오티 도와줄 크루 분 계시나요ㅠㅠㅠㅠㅠ 제발 12.27 22:15 16 0
친구 없는사람 특징14 12.27 22:15 776 0
피부 좋았다가 안좋아지니깐 12.27 22:15 21 0
인스타키워본 쓰니있어? 12.27 22:15 15 0
한화 야구에서 정근우 이사람 어디팀에서 한화로 옮긴거야???4 12.27 22:15 28 0
와 나 피부 진짜 개하얀데 눈 주변만 색이 왜이러지 5 12.27 22:15 88 0
우리 회사 12월 31일에 회식하는데 아무도 안 오겠대20 12.27 22:14 1412 0
얘들아 피곤한 상태면 좀 자고 과제해 12.27 22:14 16 0
부모님이 사이가 안 좋으니 나도 불편함 12.27 22:14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