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교수하다가 이번에 들어오신 교수 수업 들었는데 수업 방식이 되게 미국 느낌이었거든? 한국에서 흔히 하는 방식이 아니었고? 근데 심지어 마지막 때 점수 순위 다 공개하고 일주일 시간 줄 테니까 보완할 거 있으면 해보라고 하시더라고 ㅋㅋㅋㅋ 이게 이 교수의 방식인걸까? 아님 해외 대학에서는 저렇게 점수 다 공개해버리는 게 흔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