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ㅈㄱㄴ.. 다여트 중인데 사무직이라.. 넘 많이 먹는 건가
해서..


 
익인1
쌉절식인데요.. 기초대사량이란 게 있잖아..
2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난 04긴 한데 01년생들이 지금 제일 착잡할듯...?229 12.27 18:1451216 1
일상98년생 할미인데 익들도 인생 많이 즐겨둬179 12.27 18:1824969 3
일상얘들아 팬싸갈라고 70만원 대출하는거 미친짓이야?123 2:004922 0
이성 사랑방넷사세 빼고 애인이 누누티비 써도 96 12.27 16:5917135 0
가벼운 타로! 158 12.27 16:263333 0
내 친구 진짜 좋긴한데 가끔 엉뚱한데에서 어긋날때 너무 스트레스야1 12.27 22:36 64 0
경기대 vs 전북대10 12.27 22:36 118 0
난 근데 공익간 사람들 ㄹㅇ 구별잘함 12.27 22:36 81 0
내일 마라탕 세달만에 먹는데 넘모 설렘 12.27 22:36 9 0
인스타 이게 모야??2 12.27 22:35 82 0
토익학원 다니려면 여행 못가????ㅜㅠㅠ3 12.27 22:35 76 0
진짜 눈 개많이 와서 내일 알바 사람 없었으면 좋겠다 2 12.27 22:34 20 0
회사 때문에 연말연초 약속 다 파토나고 감기몸살만 얻었네 12.27 22:34 17 0
특정 옷만 입으면 2 12.27 22:34 20 0
집안일 나만1 12.27 22:34 16 0
구리도 원룸 월세 비싸? 12.27 22:34 13 0
일주일에 한번 외출 집순이임?6 12.27 22:34 42 0
지금 눈 오는익들 지역 어디야?3 12.27 22:34 90 0
직장인인데 빚 300금방 갚겠지??1 12.27 22:34 22 0
귀걸이가 귀 안에 들어갔는데4 12.27 22:33 118 0
따뜻한 보리차vs따뜻한 오뎅국13 12.27 22:33 29 0
이틀 전에 독감 걸려서 수액 맞고 타미플루 맞았는데2 12.27 22:33 57 0
공기계로는 카카오톡 선물하기 못 보내지..? 12.27 22:33 11 0
매달 만나자는 친구 어떻게 안 만나지ㅜㅜ3 12.27 22:33 67 0
2만원쿠폰주는데2 12.27 22:33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