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7l

정말 많이 혼난건가?

이번에 트럼프 만나고 난 후로도 말을 아끼질 않나 ㅋㅋㅋㅋㅋㅋ 너 무 어색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332 11:0232398 3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 291 8:2155192 4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178 17:3623459 2
이성 사랑방전애인이 내가 사준옷을 현애인이랑 커플템으로 맞췄는데107 9:4726088 1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92 17:0110331 0
아 내가 싫어하느 직원 그만두게 하고 싶은데 ㅋㅋㅋ 절대 안그만둘듯 12.27 22:26 20 0
성별이 같은 사람을 좋아 하는게 왜 죄일까?1 12.27 22:26 60 0
나이들면 좀 이지가 흐려지나ㅠㅠ 4 12.27 22:26 102 0
영어회화 학원 어떤 방식이 더 나을까? 2 12.27 22:26 22 0
후드집업 예쁜 거 없나 5만원 안 넘는 거1 12.27 22:26 15 0
부모가 아이를 잘 키우려면 우선 부부끼리 사이가 좋아야 한다고 봄4 12.27 22:26 63 0
제이숲 트리트먼트 어때?? 어노브꺼 썼었엉1 12.27 22:26 14 0
밝은갈색 하려면 탈색해야되나??4 12.27 22:25 20 0
대익들아 조기졸업 할 수 있으면 할거야?2 12.27 22:25 26 0
배달 마라탕 제발 추천해주실분.... 마라잘알 모여주라!!!!7 12.27 22:25 41 0
일본가서 초코송이랑 비슷한 과자 ㅅㅏ왔는데4 12.27 22:25 44 0
다시24살로 가고싶다1 12.27 22:25 29 0
채팅어플에서 만나서 살해당한건 안불쌍함??22 12.27 22:24 356 0
아 윗집 티비소리 대박 시끄러운데 12.27 22:24 20 0
카카오맵 네이버지도중에 뭐가 더 정확해??1 12.27 22:24 13 0
윗집 부부싸움 소리 엄청 크네 12.27 22:24 14 0
만나면 자기얘기 안하는 친구,,,,, 조음?5 12.27 22:24 48 0
알바몬 공고는 계속 올라와있는데 연락없으면 탈락 인거지?ㅠㅠㅠㅠㅠ2 12.27 22:24 26 0
이성 사랑방/이별 술취한 전애인 집 데려다준 사람? 나야나~11 12.27 22:23 193 0
주식 주식 매수하면 왜 바로 안 들어오고 대기 중이야?4 12.27 22:23 2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