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마지막 읽는 책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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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종이책은 흐르는 강물처럼 (절반 읽음)

> 얘가 마지막 완독일듯?

전자책은 다윈영의 악의기원 (밀리 내려간대서 막 시작함)

> 이건 엄청 두꺼워서 1월 중반쯤 완독할듯

2025년 첫 책은 한강작가

작별하지않는다 읽을예정!

[익인1]

한강 검은 사슴

[글쓴이]

크으으

[익인2]

출근하지 않아도 단단한 하루를 보낸다

[익인2]

읽고 있는데 오늘 완독 해버리고 다른거 또 시작하려구

[글쓴이]

최고👍

[익인3]

돌이킬 수 있는

[익인4]

와 이거 겁나 재밌는데

[익인3]

그치 하 나 읽는 중ㅜ

[글쓴이]

이거 개짱잼이야 진심 최고

[익인4]

쉬운 천국

[글쓴이]

오 처음듣는다

[익인5]

난...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아니면 내 식탁 위의 개 가 될듯

[글쓴이]

오 내 식탁위의 개 나도 이거 리스트 있던건데

[익인6]

비눗방울퐁

[글쓴이]

제목 귀욥당

[익인7]

오늘 거미여인의 키스 다 읽었는데
한강 작가 소년이온다 정주행하면서 연말 마무리할까 고민중!

[익인8]

이북으로 삼체1 읽는 중.. 재미있는데 어려워서 언제 완독할지 모르겠다 ㅋㅋㅋㅋㅋ

[익인9]

시작의 기술! 1월에도 읽고 있을 것 같아

[익인10]

아가미

[익인11]

밝은 밤!

[익인12]

이중 하나는 거짓말 이거 다 읽으면 종의기원 읽어야징

[익인13]

채식주의자

[익인15]

급류

[익인17]

이거 재밌어?

[익인16]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이거 읽을거야 !

[익인17]

귀자쌤 길 모퉁이에서 만난 사람

[익인18]

7년의 밤 읽고있고 주말에 인생의역사 끝내야지!!!

[익인19]

한강 소년이 온다

[익인20]

시선으로부터 오늘 완독~

[익인21]

작은 땅의 야수들

[익인22]

채식주의자 읽는 중 내년 새해엔 이처럼 사소한 것들 읽게 될 듯

[익인23]

나 죄와벌

[익인24]

제인오스틴 설득

[익인25]

저주토끼!

[익인26]

김헌의 그로신

[익인27]

고래와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