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7l
간호익인데 진짜 탈임상 하고 싶어서 퇴사 할라 했음
나라꼴 보니까 나가면 취업 힘들 것 같아서 걍 이 꽉 깨물고 다녀야겠다


 
익인1
ㄴㄷ.. 물치인데 ㄹㅇ 적성에 안맞는데 꾸역꾸역 다니는중임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올해 20살인데 이거 프사 어때 446 01.02 15:0759504 0
익명뷰티 너네라면 코수술 할말 (4040)150 01.02 15:056063 0
일상 얘들아 제발 도와주셈 엿댔어 이거어떡해?185 0:439967 6
일상 케이크집에 문의한거 답장 와따ㅠㅠ189 01.02 23:5014827 1
이성 사랑방Istp 얘들아!40 01.02 15:5411736 0
올영 하루만에 배송 올까?ㅠㅠㅠ6 12.30 16:13 19 0
무안공항 대박이네10 12.30 16:13 1901 0
(피부사진 주의) 갈색 연한? 뾰루지 색소침착 무슨시술 받아야해ㅠ5 12.30 16:13 95 0
치과 정기검진은 어느 정도 주기로 가면 되지?4 12.30 16:12 33 0
와 피부과 진료 늦겠다....ㅜㅜ 12.30 16:12 18 0
500명 넘는 단톡방에서도 싸우는구나.. 12.30 16:12 30 0
근데 진짜 요즘 개인으로서 느끼는 허망함?이 되게 큰 것 같아 12.30 16:12 31 0
맛있는것좀 없나5 12.30 16:12 28 0
턱끝축소술 받으면 후회할까?ㅠㅠ 12.30 16:12 16 0
cu에서 진짜 알코올 맛 안나는 달달한 술 있을까?4 12.30 16:11 35 0
보톡스 내성생긴 익들앗…6 12.30 16:11 44 0
마켓컬리 멤버스 가입했는데ㅜ 12.30 16:11 20 0
운전에 대한 공포는 어떻게 극복해?11 12.30 16:11 125 0
생리끝나고 분비물 며칠까지 나와? 12.30 16:10 23 0
레터링 케이크 미니 사이즈가 54000원인거 어떻게 생각해? 38 12.30 16:10 877 0
아놔ㅜ 반품 하려고 내놓은 택배 엄마가 다시 들여놓음2 12.30 16:10 27 0
인성 안좋은 사람 어떤 모습보고 그렇게 느껴?5 12.30 16:10 27 0
맥날 메뉴 추천해줭14 12.30 16:10 44 0
얘들앙 자기 생일날 전화하는 친구 어떰…? 🤔🤔 1 12.30 16:10 75 0
알바면접 옷골라줭 1 12.30 16:10 1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