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읽은 책 중 제일 재밌던 top3 말해주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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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수확자 시리즈(인데 2편까지만 읽음)

스노볼1,2

역시 난 소설파…

[익인1]

1984
내게 무해한 사람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나도 소설파네..^^

[글쓴이]

브람스 재밌어……

[익인2]

급류
트로피칼 나이트
쇼코의 미소

[글쓴이]

최고

[익인3]

페스트
커튼
와 도저히 못고르겠음 일단 나도 소설파네…

[글쓴이]

소설최고.. 페스트 재밌어? 극초반 읽다가 말았는데 헤헤

[익인3]

초-중반 전개는 좀 지루한데 그 이후로 휘몰아치고 깨달음(?)이 파바바박 옴
극초반은 맞아 좀 지루하고 오래걸려…

[익인4]

돌이킬수있는
급류
프로젝트헤일메리

[글쓴이]

와👍 돌이킬수있는 진짜 인정이지
나랑 취향 비슷하다

[익인5]

모순
아동학대에 관한 뒤늦은 기록(재미보다 꼭 읽어야 할 책임)
1Q84

[글쓴이]

헐 아동학대~ 읽은사람첨봐ㅜㅜㅜㅜㅜ
나도 제작년인가 작년에 읽은건데 진짜 하..

[익인5]

오열하면서 읽었어 지금 생각해도 가슴 아파

[익인6]

13.67
재난에 맞서는 과학
홍학의 자리
나는 추리 소설파 ㅋㅋㅋㅋ

[익인7]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어린이라는 세계
밝은 밤

[익인8]

모순
아주 희미한 빛으로도
돌이킬 수 있는

[익인9]

프리즘
앨리스 죽이기
모순

Top3까진 아니지만 나도 스노볼 넘 재밌게 읽었당ㅎㅎ

[익인10]

아가미, 나는소망한다내게금지된것을, 마지막증명

[익인11]

삼체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파피용

[익인12]

용의자X의헌신
인간의자
대도시의사랑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