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웬만한 건 주변에 다 있ㄴ음!


 
익인1
샤브샤브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팬싸갈라고 70만원 대출하는거 미친짓이야?263 2:0020703 0
이성 사랑방와 ㄹㅈㄷ.. 썸남이랑 카페에 둘이 있었는데163 12.27 23:1444381 1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108 8:2112152 0
일상얘들아 나 아빠 장례식장인데 너희 오늘 모했어!!!81 12.27 22:386976 0
야구 우리 내년에는 정말 터져야 하는 자기 코인 얘기해보자...이젠 진짜 레알 진심으로 ..59 12.27 23:5913514 0
내가 여태 먹은건 엽떡이 아니었어......30 12.27 22:19 974 0
주식 미장하는 개미들 다 늦게 자?4 12.27 22:18 495 0
나는 왜이리 밤에 나가는게 너무 좋지?? 몽글거림3 12.27 22:18 71 0
내일 토스인데 공부제대로안함 111보러간다 22반값이라도 환불받는다 12.27 22:18 54 0
과사 근로하는데 스케줄 에바거든 얘기할까? 3 12.27 22:18 16 0
괄사하니까 몸이 개운하긴 하다1 12.27 22:18 15 0
나만 본가 떠나고 싶나? 12.27 22:18 16 0
이성 사랑방 이런 조건인 사람 만날 수 있을까..? (소개팅 상대)8 12.27 22:18 180 0
내 유일한 자랑거리는 이마,헤어라인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27 22:18 17 0
왜 내 생일 축하 안해주셨지 12.27 22:17 21 0
시계 좀 골라줘!! 3 12.27 22:17 11 0
나 회장 딸인데....2 12.27 22:17 3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거 서운하면 나 예민한 거??6 12.27 22:17 140 0
교대 나왔는데 임용고시 떨어지면 무슨 일해?10 12.27 22:17 594 0
집구석 묘하게 짜증났는데 이유를 알았음 12.27 22:17 22 0
서울페이 이렇게 계산 가능? 12.27 22:17 7 0
이성 사랑방/이별 이것도 회피형이야?13 12.27 22:17 162 0
점점 친구들이랑 안만나개된다....4 12.27 22:17 42 1
다들 1일에 해돋이 보러 갈까야?2 12.27 22:17 34 0
배스킨라빈스는 대체당도 아닌데 왤케 꾸륵꾸륵할까?2 12.27 22:17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