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사적으로 술을 마시든 놀든 상관 x 내 알빠 아니라고 생각함 나도 신입땐 거기가 단체 회식인줄 알고 뭣모르고 갔다가 친목질 하는 무리들의^^ 일 성실하게 하는 사람들 욕하는 모임인거 알고나서는 절대 안감 내 시간,돈도 아깝고 ㅇㅇ 근데 이사람들이 업무할때도 피해를 주고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뜩이나 그 무리의 사람들이 일을 못해서 답답한데 술을 맨날 먹으러가서 술병 걸려가지고 무단 결석 무단 지각한적도 여러번이고 위에서도 좋게 생각을 안해..ㅠㅠ찍혔다고도 들었음 근데 우리팀 관리자중에 한명은 정상이고 한명은 그 술모임에 참석하는 인간임 매니저가 전자이고 후자는 부매니저임 부매니저가 관리자 취급도 못받는 수준의 일머리라서 다들 답답해함 오히려 우리가 일 알려주고 일 더 많이 하고 손느려서 나머지 사람들이 일 더 하고그럼ㅋㅋㅋㅋㅌ여기가 교대 근무인데 오픈 하는 인원들이 있잖아? 내가 마감인 경우에 그사람들이 퇴근하고 나가지를 않아 밖에서 기다리는게 아니라 바로 눈앞에 보이는 테이블에 떡하니 앉아서 걍 술집 온거마냥 큰소리로 떠들고 그러다가 옆에 손님들이 조용히해달라고할정도; 그니까 마감하는 사람들은 너무 눈에 거슬리고 신경쓰이고 하 진짜 민ㅍㅖ라고 할 정도로 속터져함 가뜩이나 퇴사한 직원 이름 크게 부르면서 또 욕을 하고있음 지들이 왕따 시켜서 나간건데 ㅣ^^.. 매장이라서 바빠죽겠는데 술모임 다닌다는 친한 관리자가 그 테이블로 가서 사담 나누고 나머지 사람들은 대표님 지나갈까봐 겁나고 총대 매는 사람은 아직 없는데 난 진짜 열 받아서 어제도 많이 참았거든 매니저한테 꼰지를까 ? ㅜㅜㅜㅜㅜㅜㅜ최근에 매니저가 너네 그런식으로 물 흐리지말라고 밖에서 놀든 상관없는데 눈에 보이게 대놓고 그러고다니지마라 대표님이 그거 보면 알아서해라 이러면서 엄청 화냈었음 나 진심 홧병날것같음..ㅋㅋㅋㅋㅋㅋㅋ너네같으면 이 상황에서 가만히 있어..? 매니저한테 얘기할것같아? 나중에 알아서 윗사람들한테 걸리겠지하고 냅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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