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익들은 부모님돌아가시기전에 다배워둿어?


 
익인1
거의 부모님이 알려주진 않을텐데 요즘은 유튜브 찾아보지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랑 여행 가는데 운전 자기가 다하니까 기름값이랑 톨게이트 비용 나한테 다 내라고..348 10:5148806 2
일상강아지가 엘베에서 오줌싼거 경비원이 치울수도 있는거 아닌가223 11:1520593 0
타로 봐 줄게163 4:0313184 1
일상 내 카드값 누적액 노답이지..? 200 14:1910441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워홀 간다는데 불안해.. 97 12:1817957 0
치마+구두조합보다 오히려 슬랙스+ 구두조합이 더 번따당했음 12.30 14:51 34 0
공뭔 발령 16 12.30 14:50 52 0
제주항공 동일 기종에서 또 이상 발견됐다네2 12.30 14:50 23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예민하게 만드는 사람은 만나지마3 12.30 14:49 180 0
경기도 복지포인트 다들 뭐샀어?? 1 12.30 14:49 23 0
도미노 피자 추천해줘 50-60대 어른들 드실거..14 12.30 14:49 46 0
다들 내년 새해 첫 음식 뭐 먹을 예정이야?1 12.30 14:49 40 0
주식/해외주식 국내 투자자 비중 높은 미국 주식 종목7 12.30 14:49 6451 1
너네 학창시절에 못생겨서 왕따 당하는 애 있었응?5 12.30 14:49 95 0
레시피 1인분기준이고 4인분하고싶으면 그대로x4허면되나!2 12.30 14:49 28 0
이성 사랑방 술 먹고 집 들어갔단 연락 없어서 화났는데 방금 온 카톡 나만 황당해?.. 24 12.30 14:49 2761 0
인터넷 물건 결제 신중하게 해야겠어 5분만에 취소해도 배송으로 넘어가네 ㅎ 12.30 14:49 17 0
배민 리뷰 수정하면 사장님한테 알림가나???ㅠㅠㅠㅠ 12.30 14:49 42 0
다이소 헤어고정시트 쓰는 익 있어?4 12.30 14:49 30 0
오돌토돌 모낭염 난리난거 어떡해야돼?1 12.30 14:48 36 0
혈압 어케 낮춰…?11 12.30 14:48 57 0
피부과에서 하는 각질제거는 다른거야??1 12.30 14:48 29 0
새벽에 성과금 들어왔네ㅠㅠ 신입이라서 인생 첫성과금이야...5 12.30 14:47 545 0
내가 백수일때 못해서 후회하는거6 12.30 14:47 231 0
주거 복지가 되게 많은데 너무 많아서 어렵다................. 12.30 14:47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