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9l 2

Imf 터지면 쟤넨 싼 값에 다른 사람들거 다 뺏을꺼잖아 

예전에도 그랬어 큰기업이 파산한 작은기업 기술 다 빼먹고 

대출 못갚는 사람들 부동산 죄다 자기들이 먹고 

그니까 쟤넨 그걸 바라는거지 

2찍에 후회 없고 나라에 숏치는 중인거  

Imf이후로 빈부격차가 엄청나게 벌어졌던 기억이 있는데 그냥 정치고뭐고 120시간 노예처럼 부리겠다가 진심인거 같아 Imf 터지면 다들 일자리 잃으니 뭐라도 시켜주세요 할 사람이 늘어나니까 

돈 많은 2찍은 자기들은 저럴일 없으니까 하하호호 하는거지

식민지때 친일한 놈들이 지금이라고 안할까 싶다   

일본이랑 친일들은 이때싶 전쟁나면 돈 벌테니 좋고 식민지로 가지면 개꿀 이러고 있을듯  




 
익인1
공감함
어제
익인2
애초부터 2찍들도 돈 많은 사람들은 극히 일부임.. ㅋㅋㅋㅋㅋ 10억 이상 자산가들이 한국에 5프로 될까말까인데 돈 많은 2찍들이라고 할거였으면 당선도 안됐음 자의식 과잉 부자 지망생+ 종북 간첩 외치는 애들이 걍 지금 돌은거임
어제
익인8
10억이상이 5프로 될까말까야??? 거리다니면 다 외제차 몰던데 ㅠㅠ
어제
익인2
통계를 봐..
어제
익인8
어디 통계
어제
익인3
ㄹㅇ
윤이 쓸데없이 외국에 돈 퍼다준고 하는거 보면 제2의 imf터지게 하려는게 분명함
광복되자마자 친일파들을 다 쓸어버렸어야 되는데

어제
익인4
아니 근데 이런상황을 평범한 2-30대 남성분들은 아는거야?
어제
익인4
평범하다는게 찐부자말고 그냥 그럭저럭 사는분들
어제
익인7
당연 모름.. 걔네는 부자 지망생이라서 부자는 아니고.. 아는것도 없어..
어제
익인5
공감함. 윤은 일본에 나라 갖다바치기 위해 우리나라 망하게 하는게 목적이었을뿐.
어제
익인6
진짜 너무 싫다 진짜 어떻게 그러냐
어제
익인9
국힘은 보수 떼야함 안보도 경제도 다 망침
어제
익인10
공감쓰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382 12.28 11:0246423 5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 327 12.28 08:2165424 4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14 12.28 17:3637497 4
이성 사랑방전애인이 내가 사준옷을 현애인이랑 커플템으로 맞췄는데145 12.28 09:4739321 1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18 12.28 17:0114661 0
20중반 넘어가면 나이의미 없어1 12.28 01:04 80 0
커뮤가 일반 대중들보다 생각보다 유한점이 뭐라고 생각해?1 12.28 01:03 27 0
코트 에이블리에서 샀는데 오래 못 입겠지? 12.28 01:03 14 0
이성 사랑방 ㄹㅇ별 것도 아닌거에 서운함을 느끼는 내 자신이 놀랍고 너무 웃김 나만 이래?6 12.28 01:02 228 0
임용 1차 당연히 떨어질줄 알았는데...16 12.28 01:02 209 0
이성 사랑방 카톡 계속 읽고있어주기가 그렇게 힘든가18 12.28 01:02 341 0
노량진인데 나랑 임용 스터디한 사람들 다 1차 합격함ㅋㅋㅋㅋㅋ8 12.28 01:02 171 0
취업 잘되고싶으면 살빼야한다는거 어떻게 생각함?1 12.28 01:02 91 0
실패랑 좌절을 겪으면 덜 거만해진다고 생각해?5 12.28 01:01 87 0
동숲 고인물들 나 좀 도와줘.. 맨 처음 화면인데26 12.28 01:01 520 0
이성 사랑방 내 애인은 이상해 1 12.28 01:01 56 0
친구들 만나서도 정치 얘기 해??1 12.28 01:01 33 0
나이 초록글들은 욀케 반올림을 좋아해 12.28 01:01 20 0
독감걸린거 너무 억울해ㅠㅠ 12.28 01:01 26 0
배달음식 받고 환불이나 문의해본 사람들아 궁금한게10 12.28 01:01 97 0
원피스에서 루피가 진짜로 사람죽이는 장면도 나올까 12.28 01:00 16 0
난 첫 취준 할때보다 이직 준비할때가 정병 젤 심하게 느껴짐..2 12.28 01:00 174 0
쌍수 정도면 굳이 서울 말고 부산에서 해도 될까?5 12.28 01:00 93 0
여기서 게임같이할 사람 구해도 돼??2 12.28 01:00 113 0
진짜 돈 없는데 애 다닥다닥 나놓는거 보면 신기함7 12.28 01:00 30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