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얘들아 제발 도와주셈 엿댔어 이거어떡해?269 0:4323706 7
일상본인표출 케이크집에 문의한거 답장 와따ㅠㅠ228 01.02 23:5027594 2
일상전신바디로션 꼼꼼하게 바르는사람들 궁금한점159 01.02 18:2214667 0
이성 사랑방어제 밤 거의 11시부터 지금까지 자는거 가능해??63 7:097550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26 0:111132 0
부산 친구집 놀러가는데 선물 뭐사가면 좋을까?? 12.30 16:48 21 0
건강검진 스케일링 받는거 무료야 돈내?8 12.30 16:48 560 0
아니 얘들아 알바 싸운 사람이랑 일하라는데 차라리 나 혼자 일한다는 거.. 6 12.30 16:48 79 0
대학 졸업학점 초과해서 들으면 D나온 과목 없앨 수 있어? 12.30 16:48 21 0
인티 신고 하는거 있잖아3 12.30 16:48 76 0
어릴땐 이직같은거 왜하지 걍 한군데 오래다니는게 편하지않나싶었는데 12.30 16:47 29 0
아이폰 어플이랑 이런거 업뎃 했더니 12.30 16:47 17 0
어제 남의집 집들이 하는데 집주소를 잘못 알려줬나봐 12.30 16:47 88 0
카레 얼려놨다가 해동시키려 냉장고에 넣었는데 다시 얼려도 돼?7 12.30 16:47 27 0
이성 사랑방/이별 안하고 후회할바엔 하고 후회하라는데38 12.30 16:47 10002 0
가족끼리 국내여행 많이 가? 레스토랑도 자주 가고? 7 12.30 16:47 72 0
교수님 말 많은거 진심 개힘들다 12.30 16:47 24 0
혹시 이정도면 몇캐럿 반지같음?3 12.30 16:47 92 0
가정폭력 저질러놓고 집나오니까 친한척 살갑게하네 12.30 16:46 27 0
남친이 일반인 인플루언서 팔로우5 12.30 16:46 44 0
옆자리 같이 일하는 직장동료 기침 겁나 하는데 12.30 16:46 29 0
뚱뚱해지라고 12.30 16:46 63 0
부모님 연말선물 추천! 12.30 16:46 18 0
손님이 음식에서 머리카락이 나왔다는데 사진은 없대 그럼 어떡함? 6 12.30 16:46 32 0
운동을 할까말까..1 12.30 16:46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