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6l

하.. 나 주문내역도 있는데ㅠㅜ

이럴땐 어떻게해야함?ㅠ

택배 전지역 5kg까지 3600원!
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팬싸갈라고 70만원 대출하는거 미친짓이야?338 2:0028131 0
이성 사랑방와 ㄹㅈㄷ.. 썸남이랑 카페에 둘이 있었는데222 12.27 23:1456559 2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173 8:2122174 0
일상얘들아 나 아빠 장례식장인데 너희 오늘 모했어!!!114 12.27 22:3815118 0
야구 우리 내년에는 정말 터져야 하는 자기 코인 얘기해보자...이젠 진짜 레알 진심으로 ..60 12.27 23:5916996 0
나 왜케 공부를 안했을까 12.27 21:59 16 0
나는 왜 이렇게 말을 못할까..ㅠㅠ7 12.27 21:59 62 0
죽기 전까진 외계인에 대한 확실한 거 볼 수 있을까... 12.27 21:59 13 0
옆 집 문 앞에 남자팬티가 버려져았어.. ㅎㅇㅈㅇ 5 12.27 21:59 51 0
치과에서 일하는 익 있어? 12.27 21:59 25 0
내일 집회 국회야???2 12.27 21:59 43 0
드럼세탁기 스피드워시도 잘 빨려? 12.27 21:59 7 0
연말이 너무 애매하고 재미없어 12.27 21:59 14 0
챗지피티 한번에 많은 걸 물어 보니 슬슬 답변에 성의 없다ㅋ 12.27 21:58 17 0
내 인생머리 똥머리임 12.27 21:58 45 0
다이어트 약 먹지마...28 12.27 21:58 834 0
사회가 하루하루 너무 격변하니까 피곤이 금방 몰려옴 12.27 21:58 12 0
나 방금 약 먹이다가 다 잃었음12 12.27 21:58 347 0
내일배움카드랑 국취제랑 다른 거 아니야?? 3 12.27 21:58 97 0
피나치공 치킨 추천해주라 12.27 21:58 13 0
이성 사랑방 카톡은 1년 전에 끊겼는데 12.27 21:57 41 0
스케일링 비용 얼마 정도 해?11 12.27 21:57 129 0
나 올영에서 진짜 오래 알바했는데 12.27 21:57 70 0
이소티논 2~3주로는 효과없어?1 12.27 21:57 25 0
10시쯤 8호선 2호선 헬이야???4 12.27 21:57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