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올림픽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출석체크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일상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N
고시생
어제
N
제5인격
어제
N
로또/복권
어제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전체
HOT
잡담
정보/소식
팁/자료
기타
댓글없는글
친구나 동료가 나를 은근히 무시하면
3
l
일상
새 글 (W)
17시간 전
l
조회
35
l
다들 어떻게 대처해?
특히 동료들?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무시할 때
이런 글은 어떠세요?
크리스마스에도 러닝..🏃♀️🏃♀️
일상
덱스❤️정민지 열애설
이슈 · 3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정보/소식
윤석열 입장문 전문
연예 · 1명 보는 중
정보/소식
일본, 2025년 4월부터 주4일제 도입
연예 · 3명 보는 중
역대급 욕먹고 10년만에 자리잡은 서울시 제도.JPG
이슈
대통령께 사기친 방송국
이슈 · 4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수습기간 3개월 끝나자 근무시간에 뜨개질하는 mz 신입사원
이슈
유튜브 프리미엄 11/1 부터 가격인상
이슈
배민 죄송한 마음을 담은 쿠폰이 뭐야?
일상
아 못생겼다 생각했는데 약간 스며들음
연예
광고
파워링크
방송 촬영 전 아이들에게 의사를 묻는 부모
이슈 · 3명 보는 중
이런 얼굴들이 잊히겠니...까이겠니..니들이봐도 잘났지
연예
익인1
회사는 어쩔 수 없고 회사 어딜가도 직급 달아도 그렇고 친구는 멀어짐
17시간 전
익인2
내가 일처리를 못 하거나 모자란 게 있나 생각해보고 모르겠으면 뮬어보는 것 같음 혹시 죄송한데 내가 지금 간과하고 있는 게 있냐고 근데도 싸가지 없이 굴면 쟤가 모자란 애구나 싶어서 뭔 꼽 줘도 별 타격이 없어짐
17시간 전
익인2
직급 친구 상관 없이 일단 내 마음이 그래버림
1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1
/ 3
키보드
날짜
조회
일상
해외여행 꽤 가봤다 하는익들 제일 좋았던곳 어디야?
412
12.27 15:16
34284
0
이성 사랑방
근데 카톡 디데이 안 해놓는 사람들은 따로 이유가 있어?
275
12.27 11:49
71622
0
일상
난 04긴 한데 01년생들이 지금 제일 착잡할듯...?
189
12.27 18:14
36091
0
일상
98년생 할미인데 익들도 인생 많이 즐겨둬
99
12.27 18:18
10751
1
T1
인스타 란도 팀 태그한 거 첨이래
47
12.27 14:43
32071
7
촉
가벼운 타로!
156
12.27 16:26
2904
0
야구
우리 내년에는 정말 터져야 하는 자기 코인 얘기해보자...이젠 진짜 레알 진심으로 ..
41
12.27 23:59
4128
0
주식
미장 다들 토스 이용해??
26
12.27 12:04
15202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27
0:13
511
0
만화/애니
인생 애니 명대사 적고가라
25
12.27 16:51
3674
0
삼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웅이
14
12.27 15:37
4489
2
KT
법사들 다 모여바
14
12.27 22:12
502
0
메이플스토리
둘중에 뭐가 더 이쁜거 같아?
12
12.27 15:41
4818
0
롯데
미르 인별...
11
12.27 19:03
4824
0
BL웹소설
장바구니에서 하나만 골라줘 제발...
11
12.27 23:46
545
0
샤워커튼 쓰는익있어?? 곰팡이 관리 어떻게 해?
1
3:31
16
0
부모님이 싫어 내 이야기 좀 들어줘
5
3:31
20
0
이것도 방어기제인건가??
3:31
53
0
그거 영어 발음으로 어느 나라인지 맞춰보는 거 해본 사람
13
3:31
325
0
이성 사랑방
난 애인이 카톡 디데이 해놓으면 정떨어질듯
3:30
59
0
아랍아빠 두부엄마 사이에서 나온 두딸…
4
3:30
236
0
익들은 길 미끄러우면 옆사람 팔짱껴?
4
3:30
91
0
수능치고 깨달은점
5
3:29
195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헤어지고 싶은데 더쓰레기 만날까봐 못 헤어지겠네
16
3:28
279
0
몸이 외로운데
2
3:28
99
0
이성 사랑방
/
이별
미련 없는데 자꾸 찾아보게돼
3
3:27
111
0
지금 컵라면 오바??
11
3:26
176
0
안 무거워 보이는 단발 하려면 숱 치면 돼?
3:25
23
0
이성 사랑방
남자가 손만지는 거 플러팅이지?
1
3:25
80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날것을 공유하는게 부끄러운데 어떻게 해..?
3
3:25
140
0
취업 안하는 성인들 많아?
3
3:25
43
0
수영도 못 하는데 휴양지는 가보고싶다
3
3:25
22
0
취업 이력서 사진 다들 뭐 입고 찍었어..? 꼭 정장입어야대?
5
3:24
39
0
핫플 생길때의 나
1
3:24
333
0
수액 맞는데 팔꿈치가 아파ㅠㅠ
3:24
20
0
1
2
3
4
5
6
7
8
9
10
11
12
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
마라탕 5단계 먹게 생긴 상이 뭐임?
6
2
이제 효소 없으면 못살아..
8
3
우리 애만 이러는걸까? 🥲
6
4
혹시 생리통에 이거 먹어도 되나요?ㅜㅜ
10
5
엄마가 강아지한테 1n년째 하는 말
6
내 친구 다 승무원이다
3
7
같이 알바하는 애 경희대인줄 알았는데 경희대 치대였음..
1
사무실에서 싸움났다.jpg
2
우리 몸이 쉬라고 보내는 신호
5
3
무늬 짱 특이한 삼색고양이.jpg
4
강슬기가 이제 조금 부끄럽다
12
5
미성년자 급식에 치맥 나오는 학교
4
6
남편이랑 싸웠는데 임신한걸 오늘 알게됨
35
1
대중 팬덤 다 잡은 아이돌 누가 있을까?
12
2
정말 너무너무 예쁘다
1
3
콘서트 vs 팬미팅
15
4
사녹 인원체크 하러 왔는데 개춥다
6
5
96-97년생들아
5
1
오겜 최고의 악역은 아무리 생각해봐도 덕수임
7
2
근데 ㄹㅇ 오겜에서 오달수씨 빌런 연기 잘하지 않았음? ㅅㅍㅈㅇ
18
3
오겜2 배우들 월드스타될거 기대 많이 했을텐데
98
4
오겜2에 트젠이 여자 뺨때리는씬 너무 폭력적이고 불편했음
5
아 나만 공유 연기 악 오글거려 이러고 있었냐구…
78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