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남녀 사귄다고 말은 안하는데 늘 붙어다닌다면?


 
익인1
친한갑다
22시간 전
익인2
쪼금 부정적으로 보면 유사얀애?
연애는 하고 싶은데 책임감은 갖기 시른 그런

22시간 전
익인2
왜냐면 내가 그랫슴
22시간 전
글쓴이
같이 다니긴 괜찮은데 연애할정도는 아닌거일수도 있어?
22시간 전
익인2
ㅇㅇㅇㅇㅇㅇ당연
난 친한 사친들 보면 쓰니 말부터 생각 들어

22시간 전
글쓴이
ㅇㅇ케바케인데 나중에 알고보니 진짜 사귀는 경우도 있긴하더라
2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난 04긴 한데 01년생들이 지금 제일 착잡할듯...?234 12.27 18:1454536 1
일상98년생 할미인데 익들도 인생 많이 즐겨둬211 12.27 18:1828448 3
일상얘들아 팬싸갈라고 70만원 대출하는거 미친짓이야?158 2:007948 0
이성 사랑방넷사세 빼고 애인이 누누티비 써도 111 12.27 16:5919692 0
야구 우리 내년에는 정말 터져야 하는 자기 코인 얘기해보자...이젠 진짜 레알 진심으로 ..51 12.27 23:598338 0
오징어게임 진짜 보기 시른데 12.27 22:42 34 0
Istp 헤어지자는건가?10 12.27 22:42 50 0
미용실 커트만 하러 갈건데 목폴라 ㄴㄴ야? 12.27 22:42 8 0
이성 사랑방/이별 Infp 회피형 남익 연락올까?4 12.27 22:42 107 0
아무 이유없이 갑자기 우울해지는 게 잦은데 12.27 22:42 10 0
커뮤로 만난사람이 나보고 12.27 22:42 19 0
진짜 대학나온 사람은 고졸이랑 못 사귀어?37 12.27 22:41 379 0
애기 같다는거 칭찬이야?2 12.27 22:41 67 0
미장말고 중국주산사람은 없음?1 12.27 22:41 70 0
나 나이많은데 올해 첨으로 돈이란걸 벌어봤어..!!4 12.27 22:41 36 0
알바 신청한거 확인 다 하고 무시했으면서 12.27 22:41 16 0
인스타미녀 되는 성형 알려드림21 12.27 22:40 1151 0
320 날렸다 …9 12.27 22:40 641 0
익들 침대나 옷장 어디서 사?? 12.27 22:40 14 0
우와 나 3-2인데 레전드학점받음12 12.27 22:40 379 0
내일 놀기로 했는데 아직까지 제대로 계획된게 없으면5 12.27 22:40 57 0
이성 사랑방 나 24살 여자인데 3살 연하8 12.27 22:40 94 0
이성 사랑방 애인 자취방 갈 때 생리하면 생리대 간거는 어떡해? ㅠㅜ6 12.27 22:40 339 0
직장에서 타부서인데 12.27 22:40 58 0
볼드모트 서사 보면 애정결핍이 진짜 무서운 거 같음1 12.27 22:40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